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7 ASEAN DAY 수출상담회’ 개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7.04.27 15:4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ASEAN DAY서 7천 6백만 불 성과‥수출 다변화 기틀 마련

경기도 유망 수출기업 280여 곳이 ‘포스트 차이나(Post China)’ 아세안(ASEAN) 시장 공략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경기도는 27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에서 ‘2017 ASEAN DAY 수출상담회’를 개최한 결과, 총 700건의 상담과 7천 6백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아세안데이6.png▲ 사진/경기도
 
이번 수출상담회는 한·아세안 FTA체결 유망지역에 선제적 진출을 목표로, 도내 중소기업들의 대(對) 아세안 수출경쟁력을 제고하고 비즈니스 상담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아세안 시장은 GDP 2조 5000억 달러, 역내 인구 6억 3천만 명에 달하는 잠재적 소비시장을 갖춘 지역으로, 2015년 말 ‘아세안경제공동체(AEC)’ 출범 이후 상품·서비스·인적자원 교류가 자유로워지며 전 세계적 경기침체 속에서도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날 수출상담회에는 수출증가가 기대되는 베트남을 포함 아세안 주요지역(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라오스 등)에서 산업재부문 대표기업 중 하나인 Viet Phat Industry 등 총 91 개 사의 바이어들이 참석했다.

바이어들은 ▲생활소비재, ▲공구/기계, ▲미용/의료, ▲전기/전자, ▲패션 등 한-ASEAN FTA 수혜 품목 분야의 도내 유망 중소기업 280여 개 사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도는 이날 행사에서 성과 극대화를 위해 바이어 초청 1:1 수출상담 주선, 통역지원, 아세안 시장소개 및 진출전략 세미나 개최, 우수상품 전시 등 기업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참가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지난해 5월 열린 ‘2016 ASEAN DAY’ 행사에서는 도내 중소기업 280개사가 참여해 현지 바이어 100개 사와 총 680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벌여 7천4백만 불의 수출 상담실적을 거둔 바 있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2017 ASEAN DAY 수출상담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