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형 선박·기자재 품질 고도화 센터 구축(100억원), 고창 만돌권역 거점개발사업(70억원), 부안 대리·전막 마을단위 특화개발사업(18.9억원) 등
- 조선·해양산업 분야 선정을 포함하여 4월중 중앙공모사업으로 21건, 국비 622억원 확보
전북도는 ‘17년도 4월중 중앙공모사업에서 중소형 선박·기자재 품질 고도화 센터 구축사업(전북도·군산·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등, 100억원), 고창 만돌권역 거점개발사업(고창, 70억원) 등 21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622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산업부 지역산업거점기관 지원사업(중소형 선박·기자재 품질 고도화 센터 구축사업 100억원, 수출 농기계·부품 품질 고도화지원 생태계 구축사업 100억원) 선정으로, 농기계 부품 및 선박·기자재의 기술개발과 품질 고도화를 위한 기반 구축마련을 통해 기계·조선 분야의 산업 경쟁력 확보 및 향후 수출 전략화가 기대되며, 특히, 도내 조선 산업의 위기대응을 위해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중소형 선박·기자재 산업 분야를 육성함으로써 도내 조선해양산업의 저변 확대가 기대된다.
또한, 해수부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고창 만돌권역 거점개발사업 70억원, 부안 대리·전막마을 특화개발사업 18.9억원) 선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어촌지역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어촌특화산업화를 통해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함으로써 도정 10대 프로젝트인 “해양수산업 재도약 프로젝트”가 순탄하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4월중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을 자세히 살펴보면,
① 기계·조선 분야
중소형 선박·기자재 품질 고도화 센터 구축사업(100억원), 수출 농기계·부품 품질 고도화지원 생태계 구축사업(100억원)
중소형 선박·기자재 품질 고도화 센터 구축사업, 100억원 : 군산·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등과 협업하여 도내 조선해양산업 기업의 중소형 선박·기자재 선도 기술 선점과 신뢰성 향상 기술 확보를 위해 중소형 선박·기자재 산업 분야 육성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도내 조선 산업의 위기대응을 위해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중소형 선박 기자재 산업 분야의 경쟁력 확보·유지를 위한 모듈 시험 인프라 구축, 원스톱 상용화 지원체계 구축 등을 통해 중소형 선박 ·기자재 산업의 경쟁력 확보 및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수출 농기계·부품 품질 고도화지원 생태계 구축사업, 100억원 : 전북을 농기계 산업의 메카로 조성하고자 김제·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협업하여 농기계 산업의 설계에서 신뢰성 평가에 이르는 전주기적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연구·시험동 건립, 연비 분석 장비 등 농기계 신뢰성 시험평가 인프라 및 전문 인력 구축을 통해 관련 기업유치, 고용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따른 도내 농기계 산업의 양적·질적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② 해양·수산 분야
고창 만돌권역 거점개발사업(70억원), 부안 대리· 전막 마을단위 특화개발사업(18.9억원)
고창 만돌권역 종합거점개발사업, 70억원) 법정 어항 배후지 등 어촌지역 생활중심지와 주변지역의 통합·거점 개발을 통해 지역단위 생활권·경제권 확대와 상생발전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만돌권역 중심지의 기능 효율화를 위한 마을 생태숲, 만돌 건강방, 5계절 복합생태공간 등 기초 생활기반 확충, 계명산 초화류 식재를 통한 지역경관 개선, 지역특산물 판매·로컬푸드 체험장 등을 통한 지역주민 소득증대가 기대된다.
부안 대리·전막 마을단위 특화개발사업, 18.9억원 : 어촌마을 정주여건 개선 및 소득증대를 위해 지역적 특성에 맞는 마을단위 기초생활기반 확충, 어촌특화산업화(수산물 가공·유통·판매, 관광산업 연계 등), 소규모 경관·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부안 위도면 대리·전막마을에 마을공동홈조성, 진입로정비, 복합체험관광센터, 전통 가양주 관, 상사화단지조성, 투어안내판시설 등 어촌특화개발을 통한 융복합 휴양마을을 조성함으로써 어업인의 소득 증대 효과 및 지역주민 역량강화사업 시행으로 일자리 창출·귀어인 유입이 증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③ 농축산·ICT 분야
말산업육성지원사업(7억원), 클라우드 러닝 및 팜봇을 활용한 원격재배 도농 교류포털과 스마트팜 구축(2.8억원)
말산업육성지원사업, 7억원 : 내실있고 균형잡힌 말산업 기반 강화로 농축산 미래 성장동력 창조를 위한 인프라 구축·경쟁력 강화·교육 및 홍보 강화에 필요한 사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내 4개 사업 9개소 공모선정을 통해 기 구축된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성장 잠재력과 부가가치가 높은 말산업을 레저와 관광이 융합된 신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전북이 내륙지역 말산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클라우드 러닝 및 팜봇을 활용한 원격재배 도농 교류포털과 스마트팜 구축, 2.8억원 : 새로운 형태의 주말농장 모델로 캠핑장 등 체험객 편의시설 개선사업과 연계하여 관광연계형 재배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바일 앱을 통해 원격으로 팜봇을 제어하여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순창군과의 협업을 통해 스마트 영농을 매개로 도시민들의 바른 먹거리, 자가 재배에 대한 관심을 농촌공동체와 연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도농 교류·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관광자원과 연계한 도농간 인적·물적 교류모델 개발을 통해 영농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 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전북도는 5월에는 5건, 134억원 규모의 공모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사업설명회 및 대면심사, 현장평가 등에 철저히 대비하여 공모 선정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며, 공모사업 선정률 제고를 위해 정치권 협조 요청 등 전방위적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사업별 선정 전망분석과 단계별 평가를 차질없이 준비하여 국비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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