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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레저보트 사고 잇따라 주의 요구

  • 신수성 기자
  • 입력 2017.05.11 12:41
  • 조회수 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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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레저보트 사고가 잇따르면서 주의가 요구된다.

군산해양경비안전서는 “10일 오전 10시 20분께 군산시 개야도 남서쪽 3.5㎞ 해상에서 연료고갈로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을 급파해 레저보트 A호(승선원 4명)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8일에는 군산시 연도항 인근에서 레저보트 B호(승선원 3명)가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다 출동한 해경과 민간해양구조선에 구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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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해경 경비함정 직원들이 기관고장으로 표류한 레저보트를 예인하기 위하여 작업하고 있다/사진 군산해경
 
또, 지난 5일에도 군산항 북방파제 인근에서 엔진오일 부족으로 표류한 레저보트 C호(승선원 3명)가 출동한 해경 경비정에 구조되었다.

해경의 신속한 조치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사고 레저보트 선장들은 출항 전 연료와 각종 장비를 확인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해경 신광우 상황실장은 “해양사고 예방은 스스로가 안전의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출항 전 엔진 및 항해 장비 등을 반드시 점검하고, 사고 발생 시 즉시 해경에 신고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해경은 휴일 낚시어선과 레저보트 중점 모니터링하고 안전계도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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