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와티 인도네시아 전 대통령 일행 초청만찬 가져
▲ 메가와티 인도네시아 전 대통령(아랫줄 중간 좌), 최일 목포대 총장(아랫줄 중간 우).=목포대 전남 국립목포대학교 최일 총장과 김갑섭 도지사권한대행은 지난 5월 28일(일) 19:00 롯데호텔서울 밸류룸에서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인도네시아 전 대통령 일행과 교류 협력을 위한 간담회 겸 초청 만찬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목포대 최일 총장과 송하철 산학협력단장(전남대불산학융합원장) 일행의 인도네시아 방문에 대한 답방 형태로 이루어졌으며, 인도네시아에서는 집권여당 PDI-P당 대표인 메가와티 전 대통령을 비롯하여 로흐민 다후리 해양수산위원장 등 현직 국회의원, 주요 기업가들과 정상진 인도네시아 레젤그룹 회장이 방한, 전라남도에서는 김갑섭 도지사 권한대행, 임채영 경제과학국장, 고창회 대불경영자협의회장 및 박용덕 대한조선사장 등 총 30여명의 양국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와 만찬은 예정시간을 훨씬 넘긴 2시간 30여 분간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됐으며, 전라남도 주력산업인 조선해양, 에너지ICT, 친환경농수산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과 상호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많은 협의가 있었다.
한편 최일 목포대 총장과 김갑섭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의 전라남도 방문 초청을 받은 메가와티 전 대통령은 올해 안에 전라남도와 목포대를 방문해 양국 간의 협력방안에 대한 보다 발전적이고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국가 물류의 핵심 거점인 항만을 겨냥한 사이버공격이 매년 수백 건씩 이어지고 있지만, 이를 전문적으로 수사해야 할 해양경찰청의 대응 인프라는 심각하게 열악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 해경을 통틀어 사이버수사 전담인력이 단 8명에 불과한 실정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국민주권정부는 출범 500일을 맞아 거대한 대전환의 갈림길에서 오로지 민생 개선과 실용적 개혁, 포용적 통합의 길을 굳건히 걸어갈 것을 천명했다. 정부는 내일이 부마민주항쟁 47주년임을 기리며, 5·18 민주화 운동과 함께 민주공화국의 토대를 다진 정신을 헌법 전문에 새기는 것을 실천...
전체댓글 0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사회
more +정치
more +경제
more +-
[속보] 정부, 소상공인 대상 최대 4,000만 원 ‘AI 활용 지원금’ 발표… 오늘부터 접수 시작
정부가 인력과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혁신적인 지원 대책을 내놓았다. ... -
[경제/금융] 5월 소상공인 ‘재도전 특별자금’ 신청 개시… 최대 2억 원 직접 대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경영 정상화를 도모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재도전 특별자금’ 신청 접수를 ... -
3천만 원 ‘신용 취약 소상공인 자금’ 공고... 선착순 폐지, ‘정책 우선도 평가’ 도입
(KJB한국방송=서울) 신용 점수가 낮아 금융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신용 취약 소...
문화
more +오피니언
more +-
트럼프의 ‘반도체 관세’ 칼날, 한국 반도체는 어디로 가나
미국발 반도체 관세의 먹구름이 다시 짙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반도체와 관련 기...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KJB한국방송 | 기자수첩·사회 제주에서 발생한 장미란(37) 씨 실종 사건을 둘러싸고 경찰의 초동 ... -
[119기고] “골든타임을 향한 펌프차의 질주, 주민 여러분의 ‘추월 양보’가 필요합니다.”
출동 사이렌이 울리고 펌프차 운전석에 앉으면 온 신경이 도로 위로 집중된다. "1분 ... -
기다림의 미학미생물의 신비와 함초발효효소
기다림의 미학미생물의 신비와 함초발효효소 함초발효효소는 단순히 함초라는 염생식물을 가공한 제... -
[KJB 사설] '그까짓 커피 한 잔'에 영혼을 판 스타벅스,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으라
[KJB 사설] '그까짓 커피 한 잔'에 영혼을 판 스타벅스,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으라 대한민국 민주... -
[KJB 시론] 평화라는 이름의 기만, 중동은 다시 ‘화약고’를 선택했는가
가시화되던 중동의 평화 기류가 한낱 일장춘몽(一場春夢)이었음이 드러났다. 휴전 합의의 잉크가 마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