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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EM 목포지사, 해양오염사고 대비 실 해역 방제훈련 실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7.06.13 17:44
  • 조회수 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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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목포해수청·민간방제업체 합동 목포 신항부두 앞 해상 방제훈련

해양환경관리공단 목포지사(지사장 김영인)는 13일 오후 목포 신항부두 앞 해상에서 해양오염사고 발생시 골든타임 내 대응 방제능력 향상을 위해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민간방제업체와 합동으로 해상 방제훈련을 실시하였다.
 
IMG_8938.png▲ 사진/목포지방해양수산청
 
이번 훈련은 최근 항만내 해양오염사고 발생 사례를 감안하여 우심해역 분석을 통한 해양오염 사고시 초동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되었으며, 목포 신항부두 앞 해상에서 목포항을 출항하여 광양항으로 항해중이던 화물선이 유조선과 충돌하여 파공 부위로 해상에 기름이 유출된 상황을 가상하여 진행되었다.

훈련에는 공단 목포지사 17명을 비롯하여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중동상사 인력 총 23명과 선박 4척, 오일붐 140m, 유회수기 2대 등 방제선과 방제장비가 동원되었다.
 
이날 훈련은 사고선박 자체 긴급 오일펜스 전장, 오일펜스 포위전장 및 유출유 회수, 공단 유회수기 방제장비 운용, 소방포 살포 및 교반작업 등 실제 해양오염사고 발생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에 필요한 기술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훈련을 전개하였다.
 
해양환경관리공단 김영인 목포지사장은 “최근 항만 내에서 발생한 오염사고 사례를 통한 관할 해역 맞춤형 방제훈련 실시로, 실제 해양오염사고 발생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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