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구제역 발생지 돼지 전남서 도축 제한

  •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4.12.22 00:09
  • 글자크기설정

-위기경보 ‘경계’…전남도, AI상황실 확대해 함께 운영 등 방역 강화-
 
jn.jpg
 
  
전라남도가 지난 3일 충북 진천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증평, 충남 천안, 충북 청주, 음성에서 추가로 확인돼 현재까지 11건이 발생함에 따라 도내 유입 방지를 위해 추가적으로 방역 조치를 강화키로 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18일자로 구제역 위기경보 수준이 ‘주의’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되면서 연중 상시 운영하는 AI 방역대책본부 및 상황실을 확대해 구제역 방역대책을 함께 추진키로 했다. 위기 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로 발효된다.
 
또한 도내 유입 차단을 위해 올해 발생한 경북, 경남, 충북, 충남지역의 돼지는 전남지역 도축장에서 도축을 제한하고, 모든 축산농가의 모임을 자제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농가의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내년 백신 공급분을 조기에 구입해 우선 공급하고, 도축장에서의 백신 항체율 검사를 대폭 확대해 실시한다.
  
어미돼지에 백신접종을 한 후 새끼돼지에 1차 접종할 경우에만 항체 형성이 잘되므로 어미돼지는 반드시 백신접종을 하고, 미접종 어미돼지가 있을 경우 새끼돼지에는 2차 접종을 해야 한다.
 
특히 백신 구매율과 백신 항체 형성률이 저조한 시군에 대해서는 돼지 전 농가 일제검사를 실시한다.
 
점검 결과 위반 농가는 과태료 부과, 동물약품 및 정책자금 지원 배제 등 불이익 조치를 취한다. 그동안 과태료 부과 농가는 총 26농가로 시군별로 담양․영광 각 6농가, 순천․무안 각 3농가, 구례․화순․함평 각 2농가, 장성 2농가다.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구제역 발생지 돼지 전남서 도축 제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