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새누리반박, 야당 세월호 국정조사특위 위원 보도자료 관련 논평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4.07.11 22:12
  • 글자크기설정

2014.  7.  11일 새누리당은 원내대변인 김현숙의원을 통해 원내현안브리핑에서 다음내용으로 반박성명을 발표했다.
김현숙원내대변인.png
 
[다음은 논평 전문]
금일 세월호 국정조사특위의 종합감사 마지막 날, 모든 일정이 끝나지도 않은 상태에서 야당 국조특위위원들은 「4.16 그날, 대통령도 국가도 없었다.」라는 보도자료를 배포해 세월호 참사를 오롯이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으로 전가했다.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는 세월호 참사라는 비극적인 사태발생에 대해 정치권 전체가 국민들 앞에 사과하고 다시는 이런 슬픈 일이 발생하지 않게 진실을 규명하고 대안을 모색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하지만 이번 국조특위에서는 청해진 해운 비리, 관피아문제, 선원들과 관리자들의 부도덕성과 태만, 정부의 미흡한 대처 등이 진실규명을 위한 핵심임에도 불구하고 야당은 해경과 청와대간의 교신록 등을 둘러싼 정치적 공방만을 일삼다가 모든 것이 대통령과 청와대, 정부의 탓이라며 세월호 사건을 정략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검찰의 공소장에도 세월호 참사의 원인은 불법개조, 과적, 고박불량, 급변침에 따른 화물쏠림, 선장 등 선원의 구조의무 불이행, 해경 및 해수부의 초동 구조조치 미흡이 원인으로 지적되었다. 그런데도 보도자료의 제목에서 극명히 드러나듯이 마치 대통령과 정부에게 모든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심히 유감스럽고 의도가 의심스럽다.

조금 있으면 7.30 재·보궐 선거가 치러진다. 야당이 세월호의 슬픔을 선거를 위한 정치적 도구로 이용하는 것은 희생자와 실종자 유가족들이 절대 바라는 바가 아니다. 야당은 당장 정쟁을 중단하고 세월호 사고의 원인규명과 대책마련에 함께 나서야 할 것이다.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새누리반박, 야당 세월호 국정조사특위 위원 보도자료 관련 논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