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새누리반박, 야당 세월호 국정조사특위 위원 보도자료 관련 논평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4.07.11 22:12
  • 조회수 4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014.  7.  11일 새누리당은 원내대변인 김현숙의원을 통해 원내현안브리핑에서 다음내용으로 반박성명을 발표했다.
김현숙원내대변인.png
 
[다음은 논평 전문]
금일 세월호 국정조사특위의 종합감사 마지막 날, 모든 일정이 끝나지도 않은 상태에서 야당 국조특위위원들은 「4.16 그날, 대통령도 국가도 없었다.」라는 보도자료를 배포해 세월호 참사를 오롯이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으로 전가했다.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는 세월호 참사라는 비극적인 사태발생에 대해 정치권 전체가 국민들 앞에 사과하고 다시는 이런 슬픈 일이 발생하지 않게 진실을 규명하고 대안을 모색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하지만 이번 국조특위에서는 청해진 해운 비리, 관피아문제, 선원들과 관리자들의 부도덕성과 태만, 정부의 미흡한 대처 등이 진실규명을 위한 핵심임에도 불구하고 야당은 해경과 청와대간의 교신록 등을 둘러싼 정치적 공방만을 일삼다가 모든 것이 대통령과 청와대, 정부의 탓이라며 세월호 사건을 정략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검찰의 공소장에도 세월호 참사의 원인은 불법개조, 과적, 고박불량, 급변침에 따른 화물쏠림, 선장 등 선원의 구조의무 불이행, 해경 및 해수부의 초동 구조조치 미흡이 원인으로 지적되었다. 그런데도 보도자료의 제목에서 극명히 드러나듯이 마치 대통령과 정부에게 모든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심히 유감스럽고 의도가 의심스럽다.

조금 있으면 7.30 재·보궐 선거가 치러진다. 야당이 세월호의 슬픔을 선거를 위한 정치적 도구로 이용하는 것은 희생자와 실종자 유가족들이 절대 바라는 바가 아니다. 야당은 당장 정쟁을 중단하고 세월호 사고의 원인규명과 대책마련에 함께 나서야 할 것이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새누리반박, 야당 세월호 국정조사특위 위원 보도자료 관련 논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