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목포해경, 한밤 중 추진기에 어망감긴 어선 예인 구조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7.08.01 14:06
  • 조회수 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야간 이동하던 어선이 추진기에 어망이 걸리면서 조난을 당했지만 출동한 해경 경비함이 안전해역으로 예인해 무사히 구조됐다.
 
1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일(7.31) 밤 9시 20분께 전남 신안군 가거도 북동쪽 24km 해상에서 유자망 어선 M호(49톤, 제주선적, 승선원 9명)가 추진기에 어망에 걸려 멈춰섰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을 급파했다.
 
어망걸린 어선을 구조하기 위해 해경 단정이 접근하고 있다.png▲ 어망걸린 어선을 구조하기 위해 해경 단정이 접근하고 있다/사진 목포해경 제공
 
M호는 지난달 30일 오전 제주에서 출항해 조업지로 이동 중 갑자기 어선이 멈추면서 클러치 작동이 되지 않아 확인해 보니 추진기에 어망이 감겨있어 선장 홍모(45세, 남)씨가 제주어업통신국을 경유해 해경에 신고한 것이다.
 
해경은 승선원 전원에게 구명조끼를 착용하게 하고 사고어선에 투묘 지시 및 인근 항해선박 대상 안전운항 안내방송을 실시하는 등 야간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했다.
 
현장에 도착한 3015함은 M호를 연결해 1일 오전 2시 20분께 가거도 인근 안전해역까지 예인해 무사히 구조했다.
 
M호는 가거도에서 어망을 제거하고 장비 점검을 한 후 다시 조업에 나설 예정이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목포해경, 한밤 중 추진기에 어망감긴 어선 예인 구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