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광주광역시 동성애•동성결혼 합법화 개헌반대연대‘(대표 이원재)는 8월9일 오전 11시 광주광역시의회 3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성애•동성결혼을 허용하는 헌법개정에 절대 반대하고 합법화 저지를 위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동성애기자회견.png
 
대한노인회 광주광역시지부, 광주향교,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 등 37개 단체로 구성된 “광주광역시 동성애•동성결혼 합법화 개헌반대연대”(대표 이원재)는 기자회견을 통해 국회개헌특위가 현행헌법 제36조에 명문화된 남자와 여자의 “양성평등”을 “성 평등 또는 평등”으로 바꿔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려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대 시민 홍보전과 서명운동을 전개 한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동성애•동성결혼 합법화 개헌반대연대(대표 이원재)는 “1남 1녀의 결합으로 이뤄지는 결혼과 가정이 갖는 숭고한 가치는 인류생존을 위한 대 원칙이며 이를 헌법으로 보장하는 것은 국가가 지켜야할 의무 이며 숭고한 절대가치라고 주장 하고 국회개헌특위가 동성애와 동성혼합법화의 문을 열어 줄 '성평등'과 '평등' 등 1남 1녀의 결혼 정의를 넘어서는 그 어떠한 표현도 대한민국 헌법 속에 결코 담을 수 없다"고 주장하고 “만약 개헌을 통해 동성애와 동성결혼이 합법화 된다면 국민적 저항에 부딪히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광주광역시동성애 동성혼 개헌반대연대(대한노인회광주광역시지부, 광주향교, 광주광역시기독교단협의회, 충효국민운동본부광주지부, 광주광역시성시화운동본부, 동성애동성혼개헌반대전국교수연합, 국민생각, 한마음장애인공동체, 사)글로벌비전청소년교육연합, 교육을생각하는학부모연합, 사)한국희망나눔, 사)한국청소년보호연맹광주연맹, 사)한우리희망나눔, 사)시니어월드, 사)한국노인회, 사)건사연광주지부, 다음세대를사랑하는학부모연합, 청년의책장, 민생안정실천본부 광주시지부, 사)사랑의독거노인돕기운동본부, 청소년건강을위한시민연합, 국민건강을위한시민연합, 나라사랑연대, 바른교육학부모연대, 밝은사회범시민연대, 광주기독단체연합, 서구아름다운세상만들기, 한중문화교류중앙회, 광주초교파장로연합회, 국민건강을위한교수연대, 시민사회단채총연합회, 국가조찬기도회, 광주사랑총연합회, 사)서은문병란문학연구소, 사)주는사랑, 사)국조승모회, 배달문화선양회, 재)해관문화재단, 사)한민족생활문화연구회, 순교정신회복운동광주시민연대, 사)무등산권문화회의, 사)한국청소년선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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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67개단체 “동성애·동성혼 허용 헌법 개정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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