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윤장현 시장 “문재인 대통령 5․18진상규명 특별지시 환영”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7.08.23 17:0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5·18 당시 전투기 출격대기 명령과 전일빌딩에 대한 헬기 기총사격에 대해 국방부 장관에게 특별조사를 지시하신 것을 150만 광주시민과 더불어 감사의 뜻을 전하며 환영한다”고 밝혔다.
 
윤 시장은 이날 환영 메시지를 통해 “대통령께서 5‧18민주화운동 37주년 기념식에서 정의와 상식이 무너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는 강한 의지와 함께 ‘오월정신을 헌법으로 계승하겠다’고 약속하셨고, 오늘 또 다시 ‘광주’에 힘을 실어주셨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영화 ‘택시운전사’의 흥행이 단순한 인기몰이로 끝나지 않기를, 큰 결단으로 37년 만에 입을 연 공군 조종사의 증언이 일회성 화제에 그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윤 시장은 “오월의 진실규명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고, 5‧18 진실규명과 함께 왜곡된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사명임을 아로새기며, 온 국민과 정치권, 정부의 강력한 의지로 5‧18관련 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되기를 염원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문재인 정부가 늘 초심을 잊지 않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세우고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데 앞장서 민주와 평화의 시대를 열고,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든 정부로 역사에 기록되기를 열망한다”면서 “그 길에 150만 광주시민이 광주다움으로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170320 문재인 더민주당 전 대표 광주방문 GJI_062111.png▲ 문재인 더민주당 전 대표 광주방문/사진 광주광역시 제공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윤장현 시장 “문재인 대통령 5․18진상규명 특별지시 환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