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수시 돌산읍 소두라도 인근 해상 낚시어선과 고무보트 접촉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7.08.29 18:40
  • 조회수 2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접촉 사고로 고무보트에 타고 있던 선장 어깨통증 호소...병원 긴급이송 -

오늘 오전 10시 33분께 여수시 돌산읍 소두라도 방파제 앞 해상에서 9.77톤급 낚시어선과 고무보트가 접촉하였으나,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었다.

여수해양경찰서(총경 송창훈)는 “오늘 오전 10시 33분께 여수시 돌산읍 소두라도 방파제 앞 해상에서 낚시어선 H 호(9.77톤, 여수선적, 낚시어선, 승선원 19명)가 표류 낚시 중인 고무보트(0.1톤, 15마력, 승선원 1명)를 발견하지 못하고 H 호 선수와 고무보트 좌현이 접촉하여 고무보트에 타고 있던 선장 김 모(59세, 남) 씨가 어깨통증 등을 호소하여 병원으로 긴급 이송하였다.”고 밝혔다.

사고당시 고무보트가 낚시어선 옆에 계류되어 있는 사진.png▲ 사진/여수해경
 
여수해경에 따르면, 돌산읍 소두라도 방파제 앞 해상에서 낚시어선과 고무보트가 접촉했다는 H 호 선장 최 모 씨의 신고를 접수하고, 신속히 돌산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인근 경비함정을 급파하였으며, 사고 현장에 도착한 돌산해경파출소 경찰관은 연안구조정에 어깨통증 등을 호소하는 선장 김 모 씨와 고무보트를 옮겨 실은 후 신속히 군내항에 입항하여 대기 중인 119구급차로 인계 여수 소재병원으로 이동하였다.

해경 관계자는 “두 선장 상대 음주 측정결과 별다른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하였고, 정확한 사고 경위 파악을 위해 선장과 목격자를 상대로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여수시 돌산읍 소두라도 인근 해상 낚시어선과 고무보트 접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