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목포해경, 홀로 낙지 조업 나섰다가.. 기관고장 어선 예인

  • 양완 기자
  • 입력 2017.09.29 11:49
  • 조회수 1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홀로 낙지 조업을 나섰던 어선이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 경비정에 무사히 구조됐다.
 
28일 목포해양경찰서는 오전 7시 26분께 전남 신안군 자라도 남쪽 0.28km 해상에서 어선 M호(1.92톤, 목포선적, 연안복합)가 기관이 고장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정을 급파해 예인했다고 밝혔다.
 
M호는 이날 새벽 3시께 목포에서 출항해 낙지조업을 마치고 입항하던 중 엔진 베어링 고장으로 기관을 사용할 수 없자 선장 박모(49세, 남)씨가 해경에 구조요청을 한 것이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선장의 안전을 확보하고 M호를 연결해 오전 10시 10분께 목포로 무사히 예인했다.
선장 박씨는 “보조엔진으로 저속항해를 할 수는 있지만 파도가 세서 위험할 거 같아 구조 요청했는데 해경 덕분에 안전하게 입항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8일 기관고장 어선을 구조하기 위해 해경이 예인줄을 연결하고 있다.png▲ 28일 기관고장 어선을 구조하기 위해 해경이 예인줄을 연결하고 있다/목포해경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목포해경, 홀로 낙지 조업 나섰다가.. 기관고장 어선 예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