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수해경, 추진기 장애 레저 보트 민간해양구조대와 합동구조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7.10.12 11:29
  • 조회수 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레저 보트를 타고 선상 낚시 중 스크루에 로프 걸려 구조요청 -

여수해양경찰서는 “어제 오후 6시 20분경 여수시 신월동 히든베이 호텔 500m 앞 해상에서 스크루에 로프가 걸려 시동이 걸리지 않은 수상 레저기구를 민간해양구조선과 합동으로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수상 레저기구 D (1.37톤, 승선원 4명) 호는 같은 날 오후 4시경 여수 국동항에서 출항하여 신월동 히든베이 호텔 앞에서 낚시 등 수상 레저를 즐기다 강한 바람으로 활동이 어려워 입항하려 하였으나 스크루에 로프가 걸려 시동이 걸리지 않아 선장 박 모(48세, 남) 씨가 구조요청을 하였다.

경찰관과 민간자율구조선이 조난선박의 구조에 나서고 있는 사진.png▲ 경찰관과 민간자율구조선이 조난선박의 구조에 나서고 있다/사진 여수해경
 
신고를 받은 여수해경은 봉산파출소 연안 구조정을 신속히 출동시켜, 승선원과 선박의 안전 상태를 확인한 후 D 호 승선원 3명을 연안 구조정에 편승시켰다.

또한, 사고 선박을 안전지대로 예인하려 하였으나, 수심과 기상의 영향으로 예인에 어려움이 있어, 민간해양구조선 뉴한려피싱호(8.55톤, 낚시어선) 신대식 선장의 도움을 받아 D 호를 예인하여 봉산파출소 연안 구조정의 안전 호송 속에 국동항에 계류조치 하였다.

수상 레저기구 D 호 선장은 “강한 바람이 불고 파도가 거세져 선박 안전상 위험을 느끼고 있었는데, 다행히 봉산해경파출소 경찰관과 민간해양구조선이 야간인데도 신속하게 출동하여 내 일처럼 도와줘서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여수해경, 추진기 장애 레저 보트 민간해양구조대와 합동구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