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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신월동 넙내리 선착장 앞 정박 중인 어선화재, 인명피해 없어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7.10.27 19:48
  • 조회수 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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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타실에서 불꽃 보여,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 중 -

여수 신월동 넙내리 선착장에 정박 중인 3톤급 어선에서 불이 났으나 선장과 선원은 타고 있지 않아 인명피해 없이 신속히 진화하였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 오후 1시 14분경 여수시 신월동 넙내리 선착장 앞 정박 중인 D 호(3.38톤, 연안복합) 선내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여수해경과 봉산 119안전센터와 함께 신속하게 진화하였다”고 밝혔다.
여수해경 경비함정 경찰관이 정박중 화재선박을 진화 하고 있다 (3).png▲ 여수해경 경비함정 경찰관이 정박중 화재선박을 진화 하고 있다 /사진 여수해경
 
화재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화재 선박 D 호 주변에 계류되어 있던 어선을 안전지대로 이동조치 하였으며, 경비함정 2척과 봉산해경파출소 순찰차를 신속히 사고 현장으로 급파하여, 봉산 119안전센터 소방차 2대와 함께 15분여 만인 오후 1시 30분경 완전히 진화하였다.

또한, 화재로 인해 조타실 및 선미 시설이 모두 불에 탔으나, 다행히 해양오염피해는 없었으며, 선장 임 모(62세, 남) 씨는 경찰 조사를 받은 후 D 호를 빠른 시일 내 처리할 예정이다.

해경 관계자는 “화재가 발생한 어선 선장 및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발생 원인과 피해 사항 등을 조사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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