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고흥군 남양면 월정리 앞 해상 60대 어부 실종 추정, 여수해경 수색에 나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7.12.18 21:03
  • 조회수 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시동만 걸려 있는 선박 발견, 선내에 아무도 없고 전화통화 안 돼, 여수해경에 신고...

고흥 해상에서 조업 나섰던 60대 남성이 실종 추정되어 여수해경이 주변 바다를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 오후 전남 고흥군 남양면 월정리 1.5km 앞 해상바지에서 1톤급 무등록 어선 선장 K 모(68세, 남, 고흥거주) 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상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같은 마을에 거주하는 지인 B 모 씨가 K 모 씨가 보이지 않아 수차례 연락을 시도하였으나, 통화가 안 돼, 확인하는 과정에서 마을 앞 해상바지에 시동만 걸려 있는 K 모 씨의 무등록선박을 발견 코 선내에 아무도 없자, 여수해경 상황실로 실종 신고하였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주변 해역을 중심으로 항공기 1대, 나로도ㆍ돌산해경파출소 연안 구조정과 해경구조대, 민간자율구조선박 등 총 9척이 동원되어 전방위적으로 수색 중이다.

해경 관계자는 “조업 중 바다에 추락한 것으로 보고 표류예측시스템을 이용 주변 해상으로 동원 가능한 세력을 총동원하여 광범위 수색 작업을 펼칠 예정이나, 사고 해상 저수심(60cm ~ 1m 20cm)으로 실종자 K 모 씨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실종된 K 모 씨를 찾기 위해 고흥경찰서와 육군 95연대에서 마을 해안가 주변 수색 중이며, 여수VTS와 여수어업정보통신국을 통해 인근 항해 선박들을 상대로 실종자 수색에 협조해 달라고 요청 중이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고흥군 남양면 월정리 앞 해상 60대 어부 실종 추정, 여수해경 수색에 나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