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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한국GM 군산공장 폐쇄관련 긴급 토론회 개최

  • 신수성 기자
  • 입력 2018.02.20 15:18
  • 조회수 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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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이 한국GM 군산공장 폐쇄와 관련해 특별대책마련 긴급 토론회를 개최했다.
 
19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이번 긴급 토론회에는 조배숙 대표를 비롯한 정동영, 유성엽, 김종회, 김광수, 이상돈, 박주현 의원과 한국GM 군산공장 노조 등이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에 앞서 민주평화당은 GM군산공장폐쇄 소식이 있자 곧바로 정동영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대책마련에 나섰다.
 
이날 토론회에서 군산을 특별고용재난지역으로 지정하고, 자동차 산업에 대한 종합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모아졌다.
 
정동영 특별위원장은 “한국FGM 군산공장 폐쇄로 군산은 IMF수준에 이르렀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GM 군산공장이 디트로이트로 돌아온다는 망언을 한 것은 이 문제가 군산과 전북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경제 전반과 한미동맹, 국제정치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김종회 전북도당위원장은 “인구 30만 도시 군산에서 ‘일자리 대참사’가 벌어지고 있다”며 “군산공장 직원과 협력업체 노동자 지원을 위한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 및 고용재난지역 지정’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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