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국 최초 “기능확대형 보건지소” 준공식, 하의면에서 개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8.04.11 21:26
  • 조회수 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신안군, 섬지역 응급의료개선 노력 결실 맺어

신안군은 하의면에서 고길호 신안군수 및 내외 귀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최초인 “기능확대형 보건지소”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신안군은 지난 2015년 진단검사 장비와 응급처치실 등 기능이 대폭 확대된 기능확대형 보건지소 신축과 응급헬기 이‧착륙장 신설 계획이 포함된 「섬 지역 응급의료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신안군 섬 지역의 열악한 의료환경 개선을 위하여 전라남도와 보건복지부‧국회입법사무처 등 중앙부처에 수차례 건의하여, 국회 정책토론회 등 여론과 공감대 형성의 결과로 하의도를 비롯한 가거도, 홍도, 암태도 4개면에 전국 최초 “기능확대형 보건지소”가 국비지원 사업으로 확정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기능확대형 4개 보건지소는 총 사업비 10,778백만원으로 내과, 외과, 치과, 한의과, 응급처치실, 임상병리실, 방사선실, 관찰병상(5병상) 등 시설확충과 자동혈액분석기, 디지털방사선촬영장치 등 의료장비를 보강하고, 의사 5명, 간호인력 5명,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등 총 13명의 인력이 주민 진료는 물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와 정확한 진단검사 등 군민의 건강과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24시간 응급진료를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의 기능확대형 보건지소는 24시간 응급진료 체계 운영을 시작하게 되었고,가거도, 홍도, 암태도 3개소도 금년 상반기 중에 개소할 계획이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트럼프의 ‘반도체 관세’ 칼날, 한국 반도체는 어디로 가나
  • 무안공항 참사 20개월 만의 첫 결론… '위법 둔덕' 은폐한 국토부 공무원 7명 송치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국 최초 “기능확대형 보건지소” 준공식, 하의면에서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