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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SW중심대학 재선정…국비 110억 확보 ‘디지털 강원’ 인재 양성 박차지역맞춤형 AI·소프트웨어 교육 강화…강원특별자치도, 첨단산업 인재기반 확대 기대

  • 문지훈 기자
  • 입력 2025.05.27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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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KJB한국방송)=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5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공모사업에 강원대학교가 재선정되어 향후 6년간 국비 110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강원대학교는 지난 2018년 첫 선정 이후 꾸준한 교육성과와 산학협력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에 재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AI) 기반 실무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다시 한 번 자리매김하게 됐다.

 

‘SW 중심대학’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2015년부터 추진해온 국가 핵심 인재 양성 프로젝트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창의적 융합형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강원도는 이번 강원대의 재선정을 통해 지역 산업계와 연계된 현장 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인공지능(AI) 및 소프트웨어 분야의 실무형 교육을 통해 도내 청년들이 지역 산업에 적합한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고, 취업과 지역 정착을 연계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광용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이번 재선정을 계기로 강원도와 강원대학교, 한림대학교, 한라대학교 간 지자체-대학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맞춤형 디지털 인재 양성의 속도를 높이겠다”며 “도내 첨단산업 수요를 충족하는 실전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디지털 기반 산업 구조 전환을 목표로 AI·데이터 산업 육성, 고등교육 연계 플랫폼 구축, 스타트업 유치 등에 나서며 ‘디지털 강원’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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