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수 돌산 항포구에 정박 중인 어선 화재, 자체 진화 완료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8.04.21 20:45
  • 조회수 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149톤급 어선 선내에서 용접 작업 중 천장에 불붙어, 다행히 인명피해 없어 -
 
여수시 돌산읍 대율선착장에 정박 중인 100톤급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으나, 선원들에 의해 자체 진화됐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8시 12분경 여수시 돌산읍 대율선착장에 정박 중인 C 호(149톤, 승선원 6명, 기선권현망, 여수선적)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며 기관장 서 모(63세, 남, 여수거주) 씨가 119 종합상황실을 경유해 여수해경에 신고하였다”고 밝혔다.

화재원인에 대해 조사하는 해경과 소방 (2).png▲ 화재원인에 대해 조사하는 해경과 소방관/사진 여수해경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경비함정 3척, 해경구조대, 돌산해경파출소 구조정을 현장에 급파하였으며, 여수 119소방정과 해양환경관리공단 선박 등을 지원요청 했다.

또한, 신고 접수 15분여 만에 현장에 도착한 해경구조대와 돌산파출소 경찰관이 확인결과 C 호 선원 6명에 의해 보유 중인 소화기 및 해수(海水)를 이용 초기 화재를 진압한 상태였으며, 여수해경과 소방관에 의해 오전 9시 05분경 잠재화재를 완전히 진화했다. 
 
해경 관계자는 “C 호 선박 기관장이 갑판 천장에 달린 팬을 제거하기 위해 용접 작업 중 스티로폼에 불꽃이 옮겨붙어 불인 난 것으로 보고 기관장 및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경ㆍ소방 합동 감식반에 의하면, C 호 선박 화재로 인해 갑판 상 천장 가로 10m, 세로 20m가량이 전소되었으며, 그 외 별다른 인명피해 및 해양오염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여수 돌산 항포구에 정박 중인 어선 화재, 자체 진화 완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