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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흑산파출소 신형 연안구조정 배치

  • 양 완 기자
  • 입력 2018.05.31 21:04
  • 조회수 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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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목포해양경찰서는 연안해역의 효율적인 안전관리와 신속한 해양사고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흑산파출소에 신형 연안구조정을 배치하여 본격 운항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기존 흑산파출소에서 보유하고 있던 연안구조정을 대체할 18톤급 신형 연안구조정은 S-101으로 정명을 부여받아 흑산파출소에 배치, 해상치안업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목포해경이 흑산파출소에 신형 연안구조정을 배치했다..png▲ 사진/목포해경
 
주요제원으로는 길이 14.4m, 폭 4.3m, 승선인원 8명, 최대속력 35노트(시속 약63㎞)로 1회 연료적재 후 370㎞(200마일) 이상의 거리를 운항할 수 있다.
 
특히, 낮은 수심에서 발생하는 연안사고에 대처가 가능한 워터제트 추진방식으로 도서가 많고 어망이 산재한 지역 특성에 맞게 제작 되었다.
 
또한, 파고 2m 이상의 해상상황에서 임무수행이 가능하고 속도가 기존 연안구조정에 비해 더 향상되어 해양사고 발생시 신속한 구조 및 수색활동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목포해경 김정식 서장은 “신형 연안구조정 배치로 흑산 관내 해양 사건·사고 발생시 신속히 대응하여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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