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고흥 익금해수욕장 물놀이하던 중학생 실종.. 여수해경 수색 중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8.06.16 19:45
  • 조회수 1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형과 함께 물놀이하던 중 동생 높은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해경 실종자 찾는 데 수색 총력 -

고흥군 금산면 거금도 익금해수욕장에서 형과 함께 물놀이하던 10대 중학생이 실종돼 현재 여수해경이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 오후 4시 56분경 고흥군 금산면 거금도 익금해수욕장에서 A모(16세, 남, 광주 거주) 군이 형 B 모(18세, 남) 군과 함께 물놀이하던 중 너울성 파도에 휩쓸렸으나, 형 B 모 군은 자력으로 헤엄쳐 나왔지만, 동생 A모(16세, 남) 군이 보이지 않는다며, 119 종합상황실을 경유해 여수해경에 신고하였다"라고 밝혔다.

고흥군 거금도 익금해수욕장에서 실종됀 중학생을 수색하는 해양경찰 사진 (2).png▲ 고흥군 거금도 익금해수욕장에서 실종됀 중학생을 수색하는 해양경찰 /사진 여수해경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현재 경비함정 2척과 해경구조대, 헬기, 민간구조선 5척, 119 소방구조대 잠수사와 민간 잠수사 등 8명, 고흥 경찰서 타격대원과 방범대원 등 30여 명이 동원돼 육ㆍ해상에서 A 모 군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현재 너울성 파도로 인해 A 모 군을 찾는 데 어려움이 있지만 내 가족을 찾는다는 심정으로 민ㆍ관이 합심하여 전방위적으로 A 모 군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고흥 익금해수욕장 물놀이하던 중학생 실종.. 여수해경 수색 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