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군산해경, 1533t급 유류 바지선 배치 본격 운용

  • 문지훈 기자
  • 입력 2018.07.05 15:46
  • 조회수 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비함정에 유류를 공급하는 최신예 유류 바지선(barge)이 군산해경에 배치됐다.

5일 군산해양경찰서는 “노후 바지선 대체사업으로 건조된 1,533t급 유류바지선이 군산해경에 배치돼 6일 취역식 행사를 갖고 실전 운용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바지선은 운하, 항내에서 사용하는 밑바닥이 평평한 화물 운반선으로 해경의 경우 경비함정에 연료공급과 비상급수를 목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해경이 그동안 운용하던 바지선은 1996년에 건조돼 만 22년을 사용했으며 선체 밑바닥 부식 등으로 안전성에 문제가 제기되면서 대체 건조 사업 대상에 포함돼 조만간 입찰과정을 거쳐 매각처리 될 방침이다.

이번에 군산해경에 배치된 바지선은 총톤수 1,533t 길이 40m 폭16m 규모로 선체는 강철로 만들어졌고, 유류 85만ℓ, 청수 22만ℓ, 폐유는 11만ℓ를 저장할 수 있어 기존 바지선에 비해 저장능력을 2배가량 높였다.

특히, 많은 양의 기름을 저장하는 선박이다 보니 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선체를 이중으로 만들어 안전성을 더했다.

해경은 경비함정 전용부두로 사용하고 있는 군산항 1부두에 바지선을 배치하고 1천t이하 경비함정에 유류공급을 시작했다.

한편, 이번 해경에 배치된 바지선은 26억6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약 1년 8개월의 건조기간을 거쳐 완성됐다.

군산해경 최신예 유류 바지선2.png▲ 사진/군산해경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군산해경, 1533t급 유류 바지선 배치 본격 운용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