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목포해경, 신안 팔금 차도선 접안 중 사고...부상 49명

  • 양 완 기자
  • 입력 2018.07.08 00:51
  • 조회수 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7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정식)는 이날 오전 10시 59분께 신안군 팔금도 고산 선착장에서 승객 94명(승객 91명, 직원 3명)과 차량 22대를 실은 채 입항중이던 차도선 A호(216톤)에서 다수의 승객이 부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진1.png▲ 사진/목포해경
 
목포해경에 따르면 이 차도선은 10:30경 신안 송공항을 출항하여 도착지인 팔금도 고산 선착장에 접안하는 중이었으며, 이 과정에서 충격이 발생하여 하선 준비중이던 승객들이 넘어지면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목포해경 상황실은 사고접수 즉시 인근에 경비중이던 P-19정을 현장으로 급파하여 환자 상태와 현장상황을 파악 하는 한편 부상자들을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부상자는 승객 94명중 총 49명으로 경상자 5명은 팔금도로 입도했으며, 나머지 부상자 44명은 송공항으로 회항하여, 119구급차와 버스로 나누어 목포와 광주 등 인근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목포해경은 선장을 상대로 음주측정결과 이상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선장 및 선원, 승객(환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목포해경, 신안 팔금 차도선 접안 중 사고...부상 49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