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목포해경, 신안 가거도 해상 기관고장 선박 예인...선원 11명 구조

  • 양 완 기자
  • 입력 2018.09.04 18:11
  • 조회수 1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전남 신안군 흑산 가거도 해상에서 기관고장 선박이 발생해 해경 경비함이 예인해 구조했다.
 
4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정식)는 3일 밤 9시 19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 가거도 남동방 31.4km 해상에서 목포선적 어선 A호(30톤, 근해유자망, 승선원 11명)가 기관고장으로 운항을 할 수 없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즉시 인근에 경비임무를 수행중이던 305함을 급파하는 한편, 선장과 연락을 취해 승조원 전원 구명조끼를 입게 하고 침수 등의 선박 안전상태가 이상 없는지 확인했다.
 
또한, 인근 항해 선박들을 대상으로 2차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운항 계도방송을 실시했다.
 
목포해경이 신안 가거도해상 기관고장 선박을 예인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png▲ 신안 가거도해상 기관고장 선박을 예인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하고 있는 해경/사진 목포시
 
밤 11시 30분께 현장에 도착한 305함은 어선 A호의 승선원 및 선박 안전상태가 이상 없음을 확인한 후 A호를 연결해 다음날(4일) 오전 8시께 85.2km 떨어진 전남 진도군 조도면 성남도 인근 안전해역까지 무사히 예인했다.
 
목포해경은 “출항 전 철저한 장비점검과 구명조끼 착용 등 해양안전 수칙 준수가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며 “안전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해양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목포해경, 신안 가거도 해상 기관고장 선박 예인...선원 11명 구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