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직장인 10명 9명, 업무 중에 딴 짓한다

  • 기자
  • 입력 2014.08.04 15:07
  • 글자크기설정

 직장인 10명 중 9명은 업무 중 딴짓을 한 적이 있으며, 특히 점심시간 직후에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 대표 강석린)가 직장인 69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1.5%가 업무시간에 딴짓을 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딴짓을 주로 하는 시간대는 46.9%가 ‘점심시간 직후’를 꼽았다. 이어 ‘오후 근무시간’ (32.3%), ‘오전 근무시간’ (11.9%), ‘점심시간 바로 전’ (6.6%) 순으로 오전보다는 오후 시간대가 많았다.

 주로 하는 딴짓(복수응답)은 56.0%가 ‘인터넷뉴스 검색’이라고 답했다. ‘메신저 채팅’ 41.8%, ‘인터넷 서핑’ (40.4%), ‘SNS관리’ (23.8%), ‘온라인 쇼핑’ (21.0%), ‘휴대폰문자·통화’가 (19.3%) 이었다. 이 외에도 ‘흡연 및 잡담’ (16.1%), ‘수면’ (14.6%), ‘은행·편의점 방문 등 개인 용무’ (11.9%), ‘게임·드라마·영화 관람’ (8.0%) 등이 있었다.

 자주 하는 딴짓의 종류는 성별에 따라 달랐다. 남성의 경우 ‘인터넷뉴스 검색’이 68.8%로 가장 많았던 반면, 여성은 ‘메신저 채팅’이 53.1%로 1위를 차지했다 이 중 가장 눈치가 보이는 딴짓은 ‘온라인 쇼핑’이 19.3%로 1위를 차지했다. ‘SNS 관리’ (16.1%) ‘수면’ (13.8%), ‘메신저 채팅’ (13.3%)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남성은 ‘수면(17.3%)’ 여성은 ‘온라인 쇼핑(32.3%)’을 가장 눈치가 보이는 딴짓 1위로 꼽았다. 업무 중 딴짓을 하는 이유를 묻자 ‘머리를 식히기 위해서’라는 응답이 44.0%로 가장 많았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21.6%), ‘업무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15.5%), ‘업무에 몰입하지 못해서’ (11.4%), ‘업무량이 적어서’ (4.9%), ‘업무 외에 개인적으로 할 일이 많아서’ (1.8%) 순이었다.

  한편 ‘회사에서 직원들의 딴짓을 방해하기 위한 감시 여부’를 물어본 결과 30.3%가 ‘그렇다’고 답했다. 감시 방법(복수응답)은 68.7%로 ‘상사가 수시로 지켜본다’는 답이 가장 많았다. 그 외 ‘사내메신저를 제외한 개인 메신저 차단’ (32.7%), ‘특정 사이트 차단’ (25.1%), ‘사내 네트워크를 통해 감시 및 경고’ (16.1%), ‘감시카메라 설치’ (12.8%)가 있었다.

제공 : 커리어넷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직장인 10명 9명, 업무 중에 딴 짓한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