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수-제주 오가는 카페리 여객선 50대 해상 투신자 해경 집중 수색 중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8.09.27 19:10
  • 조회수 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여수ㆍ완도ㆍ제주 3개 해경서 해상 투신자 찾는 데 주력...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11시 45분경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서쪽 11km 앞 해상에서 여수를 떠나 제주항으로 가던 1만 5천 톤급 카페리 여객선에서 바다로 투신한 J 모(55세, 남, 부산거주) 씨를 해경이 수색 중이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여수에서 출항한 여객선 H 호(15,195톤, 승선원 449명, 여수선적)는 오늘 오후 2시 5분경 제주항에 입항, 선원 김 모(60세, 남) 씨가 선실 확인 중 3층 좌현 현측에 옷가지와 소지품 등을 발견 이를 수상히 여겨 선내 CCTV 이용 J 모 씨가 해상으로 투신한 것을 확인하고 오늘 오후 2시 30분경 제주 운항관리실을 경유해 제주해경서로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3개 해경서(제주ㆍ여수ㆍ완도)에서는 표류예측시스템을 기반으로 헬기 3대와 경비함정, 민간자율구조선 등 선박 4척이 집중수색 중에 있으나, 사고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수색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해경관계자는 “여객선 H 호가 입항하는 즉시 선내 CCTV 자료를 확보하여, 선원과 가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여수-제주 오가는 카페리 여객선 50대 해상 투신자 해경 집중 수색 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