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25호 태풍‘콩레이’ 해경 대응체제 돌입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8.10.05 12:18
  • 조회수 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재해 예방 점검 강화, 위기 단계별 비상 근무 -

여수해양경찰서는 “제25호 태풍 ‘콩레이’ 북상으로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태풍 대비 대응체제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태풍은 지난 16년 여수와 부산 등 남부지방에 큰 피해를 줬던 태풍 차바와 똑같은 이동 경로로 다가오고 있고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특히 선박과 양식장, 해안가 시설물 안전 관리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여수해경은 오늘 오전 9시를 기해 어선 8,181척, 여객선과 유ㆍ도선 등 다중이용선박 54척을 통제 및 안전 해역에 피항 조치하였으며, 해안가 갯바위·방파제·무인도 등 위험지역의 점검을 통해 출입자 안전계도 및 선박 피항 유도와 장기계류선박ㆍ방치선박 등에 대해서도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안전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저지대 주민 안전지역 사전 확보, 선박과 해안가 시설물 안전점검 등 태풍 재해 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도 강화한다.

해경 관계자는 “기상특보 발효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해안가 방파제나 갯바위 등 위험지역에 대한 낚시객 등의 출입을 통제하고, 해양종사자들은 기상정보를 수시로 청취하고 무리한 선박 운항 자제와 해양시설물의 사전점검을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5일 오전 3시 발표된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콩레이' 는 일본 오키나와 서북서쪽 약 170km 해상에서 북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중심기압 975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32m/s의 중형급 태풍이고, 내일 오전 3시부터 제주도를 비롯한 서ㆍ남해안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제25호 태풍‘콩레이’ 해경 대응체제 돌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