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고흥 해상, 너울성 파도에 침수ㆍ침몰해 바다에 빠진 선장 인근 선박에서 구조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8.11.04 17:10
  • 조회수 1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바다에 빠진 80대 선장 가슴통증 이외 생명엔 지장없어...

여수해양경찰서는 “고흥 해상에서 너울성 파도로 선박에 물이 들어와 침몰한 80대 선장을 인근 어선에서 구조해 고흥 소재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오늘 오전 7시 22분경 고흥군 도화면 가화리 대포항 앞 해상에서 0.5톤급 무등록선박이 너울성 파도로 선박에 물이 들어와 침수ㆍ침몰해 배에 혼자 타고 있던 선장 H 모(82세, 남, 고흥거주) 씨가 바다에 빠졌다며, 인근 지나가던 어선 D 호(1.33톤, 승선원 4명) 선장 신 모(62세, 남) 씨가 해경에 신고했다.
침수되어 침몰한 무등록선박 사진 (2).png▲ 침수되어 침몰한 무등록선박 /사진 여수해경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경비함정과 녹동해경파출소 구조정을 사고 현장에 급파했으며, 바다에 빠진 H 모 씨는 다행히 인근 항해 중인 D 호 선장 신 모 씨가 발견, 신속히 구조 및 무등록 선박을 예인하여, 고흥군 도화면 가화리 대포항으로 안전하게 입항 조치했다.

또한, 바다에 빠진 충격으로 가슴 통증을 호소한 H 모 씨는 다행히 생명에 지장 없이 119구급차에 인계 고흥 소재 병원으로 이송조치 됐다.

해경 관계자는 무등록 선박 선장 H 모 씨가 오늘 오전 6시경 대포항에서 출항, 통발 조업 중 지나가던 어선의 너울성 파도에 배에 바닷물이 들어와 침수ㆍ침몰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위해 목격자 등을 상대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고흥 해상, 너울성 파도에 침수ㆍ침몰해 바다에 빠진 선장 인근 선박에서 구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