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진도 병풍도 해상 어망 걸린 어선 예인...선원 10명 구조

  • 양 완 기자
  • 입력 2018.12.26 14:57
  • 조회수 1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전남 진도군 병풍도 해상에서 추진기에 어망이 걸려 표류중인 선박이 발생해 해경 경비함이 예인해 구조했다.
 
26일 목포해양경찰서는 전일(25일) 오후 3시 44분께 전남 진도군 병풍도 남서쪽 28.7km 해상에서 통영선적 어선 G호(75톤, 근해통발, 승선원 10명)가 항해중 추진기에 어망이 걸려 운항을 할 수 없다는 선장 김모(52세, 남)씨의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즉시 인근에 경비임무를 수행중이던 305함을 급파하는 한편, 선장과 연락을 취해 승조원 전원 구명조끼를 입게 하고 표류로 인한 2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투묘를 요청했다.
 
신고접수 1시간 6분만인 오후 4시 50분께 현장에 도착한 305함은 어선 G호의 승선원 및 선박 안전상태가 이상 없음을 확인한 후 G호를 연결해 밤 8시 20분께 40.7km 떨어진 제주 추자도 인근 안전해역가지 무사히 예인했다.
 
이후 추자도 인근 해역에 투묘한 G호는 민간 잠수요원을 동원해 어망을 제거하고 장비를 점검 한 후 다시 조업에 나설 예정이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항해 중 추진기에 어망이 걸려 표류 시 좌초, 충돌 등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항해 시 주변 상황에 대한 견시를 철저히 해 해양사고 예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진도 병풍도 해상 어망 걸린 어선 예인...선원 10명 구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