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목포해경, 진도 서망항 앞 해상 선박에서 바다로 추락한 50대 긴급 구조

  • 양 완 기자
  • 입력 2018.12.27 18:51
  • 조회수 1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진도군 서망항 앞 해상 선박에서 50대 남성이 추락해 해경이 바다로 뛰어들어 긴급 구조했다.
 
27일 목포해양경찰서는 전일(26일) 오후 4시 54분께 전남 진도군 서망항 수협 위판장 앞 50m 해상 정박중이던 부산선적 어선 D호(15톤, 근해연승)에서 선원 송모(50세, 남)씨가 추락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진도파출소 고속단정과 순찰차를 현장으로 급파했다.
 
신고접수 3분만인 오후 4시 57분께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바다에서 허우적거리는 익수자를 확인하고 어태우 순경이 레스큐튜브를 지참하여 바다로 뛰어들어 100m를 수영하여 익수자를 고속단정에 끌어올려 구조했다.
 
진도군 서망항 앞 해상 선박에서 50대 남성이 추락해 해경이 바다로 뛰어들어 긴급 구조했다..jpg▲ 진도군 서망항 앞 해상 선박에서 50대 남성이 추락해 해경이 바다로 뛰어들어 긴급 구조했다./사진 목포해경
 
이후 해경은 송씨의 체온유지를 위해 이불을 덮어주고 보온조치를 하며 전속으로 이동하여 서망항에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
 
송씨는 현재 목포 소재 대형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에 따르면 송씨는 정박된 선박내에서 음주 후 발을 헛디뎌 바다에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바다에서는 실족이나 작은 실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목포해경, 진도 서망항 앞 해상 선박에서 바다로 추락한 50대 긴급 구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