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7-23(화)

여수해경, 고흥 화재 선박 승선원 전원구조와 화재 진압 완료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9.01.16 15:48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화재 진압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해경-소방, 민간선박 동원돼 화재진압 완료 -

고흥 해상 김 양식장 관리선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지만, 여수해경이 신속히 출동해 승선원 전원 구조와 화재를 진압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9시 15분경 고흥군 도화면 구암항 남서쪽 2.7km 앞 해상 조업 중인 김 양식장 관리선 P 호(6.67톤, 승선원 3명, 고흥선적)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며, 선장 신 모(55세, 남, 고흥거주) 씨가 119종합상황실을 경유해 해경에 신고하였다”고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경비함정 4척과 해경구조대를 사고 현장으로 급파했다.

또한, 신속히 화재 현장에 도착한 녹동해경파출소 구조정은 화재 선박에 직접 계류하여, 승선원 3명을 구조ㆍ편승 조치했다.

dutn.png▲ 사진/여수해경
 
아울러, 경비함정 4척과 해경구조대, 고흥 소방관, 민간어선 등이 소화 장비를 이용 화재진압에 나섰으나, 사고 해상은 강한 바람과 김 양식장이 산재해 있고 선체가 FRP 재질로 되어있어 화재 진압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11시 42분경 화재를 완전 진화했다.

해경 관계자는 “선장 및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사항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P 호는 오늘 오전 4시 30분경 고흥 녹동항에서 출항, 김 채취를 완료하고 입항하기 위해 선박 확인 중 화재가 발생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32118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여수해경, 고흥 화재 선박 승선원 전원구조와 화재 진압 완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