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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논평]민주평화,'박근혜 청와대의 김학의 사건 개입의혹'에 대해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9.03.24 15: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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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은 서면으로 "박근혜 청와대의 김학의 사건 개입의혹에 대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논평했다.

 

 

민주평화당.jpg

 

 

 

'박근혜 청와대의 김학의 사건 개입의혹'에 대해

 

박근혜 정권 핵심이 김학의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의 입을 틀어막았다는 의혹은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다.

이 사건의 경찰 수사라인이 갑자기 타 부서로 쫓겨나다시피 이동한 것도 석연치 않다.

이 사건을 계기로 박근혜 정권에서 검경 등 사정라인의 견제와 균형이 무너지면서 국정농단의 물꼬가 터지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중대한 사건이다.

박근혜 국정농단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밝혀 역사에 기록되어야 할 부분이다.

만약 보도대로 VIP가 거론됐다면 누가 무슨 이유로 김학의 사건을 덮기 위해 힘을 썼는지  분명히 밝혀야 한다.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던 곽상도 의원, 법무장관이었던 황교안 대표는 먼저 스스로 조사를 자청해야 할 것이다.



 

2019년 3월 24일

민주평화당 대변인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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