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 청명·한식일 전후 대형산불방지 총력 대응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9.04.05 13:08
  • 조회수 1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성묘나 산행 시에는 흡연·취사금지 등 산불안전수칙 준수 -


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상춘)는 제74회 식목일과 청명·한식을 맞아 성묘객과 등산객 등 산을 찾는 사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산불위기경보는 ‘경계’ 단계로 여수 고흥 등 해안지방의 산불위험도가 상승한 상태며 특히 4월은 기온이 높고 강풍이 잦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대형산불 발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 지난 4월 2일 순천시 승주읍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7ha의 산림이 소실된 바 있다.

 

또 올해 청명·한식은 비 예보가 없는 가운데 주말까지 이어져 야외활동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비상근무 확대 등 산불 예방과 진화대책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공무원으로 구성된 기동단속조를 편성, 공원묘지와 주요 등산로에 배치해 단속을 강화하고 산림연접지 소각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박상춘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조심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단 한 번의 실수로 소중한 숲이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푸른 숲을 후세에게 온전히 물려주기 위하여 산불예방에 대한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 청명·한식일 전후 대형산불방지 총력 대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