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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4명탄 레저보트 전복...인근 선박과 함께 전원구조

  • 문지훈 기자
  • 입력 2019.07.29 17:30
  • 조회수 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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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 계마항 해상에서 레저보트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구조에 나섰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28일 오전 6시 20분께 전남 영광군 계마항 남서쪽 7.4km 해상에서 모터보트 A호(1.01톤, 승선원 4명)가 침수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정, 영광파출소 연안구조정, 서해특구대를 즉시 현장으로 급파해 구조했다고 29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사고선박 A호는 오전 5시경 영광 계마항에서 출항하여 원인미상의 침수 발생으로 자체 배수 작업을 실시하였으나 현지 기상불량으로 급격히 바닷물이 유입되어 전복됐다.

 

사고선박 A호는 다행히 인근 모터보트 B호(1.38톤)에 의해 발견돼 구조됐다.

 

한편,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인근 선박B호에 승선중인 승선원 4명을 연안구조정으로 옮겨 태우고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전복된 A호에 예인줄을 연결해 영광군 계마항까지 안전하게 예인조치 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A호의 승선원 4명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상태였다”면서 “해양 레저 활동 때는 출항 전 반드시 안전점검과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목포해경이 28일 영광군 해상에서 레저보트가 전복돼 인근 선박과 함께 전원 구조했다..png
목포해경이 28일 영광군 해상에서 레저보트가 전복돼 인근 선박과 함께 전원 구조했다/사진 목포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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