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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전국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서 광주체육중 ‘금메달4, 은메달2, 동메달4’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9.08.2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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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육중학교가 8월 23~27일 전남 무안에서 개최된 ‘제4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학생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

 

첫째 날 광주체중 3학년 송현진 선수가 남중부 그레고로만형 110kg 준결승에서 부산건국중학교 이민준 선수를 만나 상대방 힘을 이용한 기술로 2:0 승리를 거뒀다. 결승전은 (서울)영서중학교를 상대로 0:3까지 지고 있는 상황에서 역시 상대방 힘을 이용 그라운드 뒤집기 폴승을 거둬 우승, 체급 새로운 강자로 부각됐다.

 

광주체육중 제4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 전국 최강 입증 금메달4,은메달2,동메달4개 왼쪽부터 이준혁.송현진.정용원.김우진.박현준. 밑에줄왼쪽부터 최민범.구건준.구채운.png

 

광주체중 3학년 최민범 선수는 그레고로만형 92kg 1회전부터 결승까지 화려한 기술로 상대편을 압도했다. 준결승에서 (부산)제송중 김기수 선수를 만나 그라운드 열굴리기 기술로 테크니컬폴승을 거뒀고 결승전은 같은 학교(광주체중) 정용원 선수를 엉치걸이 폴승으로 이겨 우승을 거머쥐었다.

 

최민범 선수는 ‘제29회 회장기전국중학교레슬링대회,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승을 포함 3관왕 타이틀을 가져와 그레고로만형 92kg, 자유형 그레고로만형 최강자로 떠올랐다

 

자유형 110kg 3학년 박현준 선수는 준결승에서 (세종)연서중학교 정일영 선수와 맞잡기 동작에서 상대방 힘을 이용 3:0 승으로 준결승을 마쳤다. 결승에선 광주체중 송현진 선수 기권패로 금메달을 가져왔다. 박현준 선수는 지난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승을 포함 자유형 110kg 최강자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남중부 3학년 정용원, 송현진 선수가 은메달을, 3학년 구건준, 구채운, 김우진 2학년 이준혁 선수가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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