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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앞으로 다가온 제65회 백제문화제 점검 한창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9.08.2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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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원조 백제를 체감하며 즐기는 1400년전 시간여행 막바지 점검 

 

제65회 백제문화제의 개막이 3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공주시와 부여군, (재)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는 프로그램 및 행사장 등에 대한 막바지 점검이 한창이다.

 

‘한류원조 백제를 즐기다-백제의 의식주’를 주제 및 부제로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열리는 제65회 백제문화제는 백제의 생활양식(의식주)에 대한 다각적인 고찰을 통해 백제문화제의 우수성을 재확인하는 축제로 치러진다.

 

올해 백제문화제는 선택과 집중에 의한 기존 프로그램의 간소화, 복고풍(Retro style)에 의한 새로운 연출 등을 통해 연인 및 가족단위 방문객, 체험학습 학생 등을 겨냥하여 체험거리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65회 백제문화제는 오는 9월 28일 공주시 금강신관공원에서 ‘한류원조 백제를 즐기다’란 주제로 열리는 ‘개막식’과 중부권 최대 규모의 백제한화불꽃축제로 시작된다.

 

공주시 백제문화제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백제등불향연’ 및 ‘백제별빛정원’이 금강일원에서 판타지 세계로 인도하고, 뮤지컬 공연인 ‘웅진판타지아’, 주민화합 퍼레이드인 ‘웅진성 퍼레이드’, 백제왕의 잔치인 ‘백제왕실연희’ 등 대표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부여군 백제문화제는 백제시대 전통성에 바탕을 둔 ‘백제성왕 사비천도행렬’과 ‘왕궁대연회’, 시원 프로그램인 ‘백제수륙대재’ 및 이를 새롭게 연출한 ‘다시보는 1955 부여수륙재’, 1955년 추억의 행사재현(각회대회 및 백제농악경연) 등과 함께 오는 10월 6일 제65회 백제문화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폐막식’이 개최된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풍성한 즐거움과 교육적 효과를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는 △대형 상설 전시체험관인 ‘백제플레이존[체험관]’ △에듀테인먼트형 체험공간인 ‘백제고마촌 △교육적인 체험 프로그램인 ‘웅진체험마당’ 등을, 부여군은 △백제 시간여행 공간인 ‘백제국’과 ‘구드래국제교역항’ △현실 RPG게임인 ‘백제RPG마당’ 등 체험학습에 최적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각각 준비하고 있다.

 

제65회 백제문화제는 100만명에 가까운 관람객을 유치하여 막대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공주시와 부여군,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의 움직임이 한결 바빠지고 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축제 개최에 한치의 오차가 없도록 로드맵에 의해 구석구석 꼼꼼히 챙기고 있으며, 관람객 편의제공을 위한 숙박, 음식, 교통, 안전 대책 등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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