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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서 첫 ‘한중일 슈퍼챌린지’ 개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9.10.3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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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각종 대회 챔피언 1대1 대결…택시타임 등 행사 다채-

 

한․중․일 3개국 선수가 경쟁하는 ‘2019 한중일 슈퍼챌린지’가 11월 2일부터 이틀간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2019 한중일 슈퍼챌린지’는 ㈜슈퍼레이스가 주최하는 슈퍼챌린지 4회전에 중국, 일본 선수를 초청, 국제행사로 치른다. ‘한중일 내구레이스’와 ‘원 레이스 킹’(One Race King)의 2개 종목이 펼쳐진다.

 

내구레이스는 정해진 바퀴 수(Laps)를 먼저 통과하는 차량이 우승하는 스프린트 방식과 달리 정해진 시간에 가장 먼 거리를 주행한 차량이 우승하는 방식이다. ‘한중일 내구레이스’는 2시간 동안 2명의 선수가 차량을 번갈아 주행해 가장 먼 거리를 주행한 차량이 우승하게 된다.

 

‘원 레이스 킹’(One Race King)은 한국, 중국, 일본의 각종 대회에서 챔피언을 차지했거나 상위권에 오른 선수가 국가별로 8명씩 참가해 1대1로 대결을 벌이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마치 스피드 스케이팅 장거리 경기처럼 2대의 차량이 각각 인코스와 아웃코스를 1바퀴 주행한 후 인코스를 주행한 차량은 아웃코스로, 아웃코스를 달린 차량은 인코스로 1바퀴를 더 주행해 빨리 결승선을 통과한 차량이 우승한다.

 

국내대회로는 ‘스파크’와 ‘타겟 트라이얼(Target Trial)’ 2개 종목이 열린다. ‘스파크’는 쉐보레 스파크 단일차종으로 구성된 아마추어 대회다. 13바퀴를 가장 먼저 주행한 차량이 이긴다.

 

‘타겟 트라이얼(Target Trial)’은 모터스포츠 입문을 위한 종목이다. 차종, 배기량에 상관없이 선수별로 주행 시간이 사전 지정한 랩타임(lap time)에 가장 근접하게 초과한 차량이 승리한다.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해 이스포츠(e-sports) 이벤트, 레이싱카 전시, 택시타임, 그리드워크 등 다양한 모터스포츠 참여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이스포츠 이벤트’는 레이싱 게임기 7대로 오전에는 일반인 체험, 오후에는 이스포츠 챔피언과 슈퍼레이스 챔피언이, 일반인과 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네이버 스포츠, 유튜브, 페이스북에서 생중계 시청이 가능하다. 대회관련 자세한 정보는 슈퍼챌린지 공식 누리집(www.superchallen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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