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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레이크, 권순관, 설(SURL) 등 가장 핫한 밴드들을 한자리에!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9.11.1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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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3~24 인천문화예술회관 브랜드공연 "밴드데이"

11월, 인디씬에서 가장 핫(Hot)한 밴드 6팀이 인천을 찾는다.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이는 '밴드데이' 무대를 위해 음악성과 대중성 모두를 겸비한 밴드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이다.

2013년부터 선보인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브랜드 공연 '밴드 데이'는 매력적인 밴드들의 음악을 작은 소공연장에서 가깝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이다. 세대와 장르를 초월하여 자신들만의 확고한 음악세계를 추구하는 밴드들의 음악을 전문공연장에서 최상의 음향과 조명으로 즐기며 잊지 못할 주말의 추억을 만들 수 있다.

23일은 매서운 초겨울 바람에 얼어붙은 감성을 따뜻하게 녹이는 시간이다. 2018 올해의 헬로루키 대상을 수상하며 인디씬의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가 일상에서 시작되는 청춘들의 감정을 노래하며 무대를 시작한다.

 

말씀 설(設)자를 쓰는 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한 편의 이야기를 들려주듯 노래하는 밴드 설(SURL)이 그들만의 스타일로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이어간다. 마지막으로 동시대 최고의 음악성과 독자적인 감성으로 ‘뮤지션들의 뮤지션’으로 불리는 싱어송라이터 권순관이 한층 깊어진 음악세계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24일에는 지친 삶에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맑고 청명한 음색으로 듣는 이들에게 폭발적인 감탄을 일으키는 싱어송라이터 일레인, 팝사운드를 트랜디한 감각으로 빚어내어 음악팬들에게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있는 솔루션스가 빛나는 리듬과 멜로디의 시간을 약속한다.

 

이어 이제는 국민밴드의 대열에 오른 데이브레이크가 ‘듣기만 해도 기분 좋아하지는 음악의 대명사’다운 음색과 연주로 기분 좋은 휴일의 마무리를 책임진다.

한편, '밴드데이'는 힘든 학업과 입시의 스트레스를 견뎌낸 수험생을 위한 ‘고3수험생 반값 할인’과 주머니가 가벼운 젊은 관객들을 위해 “문화패스(만13~24세) 20%할인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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