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압해대교 개통 후 교통량 급증, 2019년 4월 천사대교 개통으로 극심한 교통정체 발생... 작년부터 2차로 확장사업(5.4㎞) 실시설계, 신안군에서 일부 구간(3.9㎞) 가변3차로 확장 추진
- 최근 익산지방국토청에서 가변3차로 실시설계 완료, 총사업비 392억원(68억원 증액)으로 확정... 이 달 중 조달청에 발주요청, 내년 2월경 입찰공고 후 본격적으로 확장공사 진행
- 박 前대표, “박우량 신안군수 요청 받고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수차례 건의한 끝에 결실”, “압해도 일대 교통정체 해소, 천사대교 개통 효과 극대화시켜 신안 중부권 섬들과 목포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및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
박지원 前대표(전남 목포, 대안신당)는 4일 “신안 압해도 월포~송공 국도2호선 가변3차로 확장사업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박 前대표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월포~송공 2차로 확장구간 5.4㎞ 중 3.9㎞를 가변3차로로 확장하는 것으로 최근 실시설계를 마쳐 이 달 중 조달청에 발주요청을 할 예정이고, 총사업비는 68억원이 증액된 392억원으로 확정됐다”고 덧붙였다.
압해도 일대는 2016년 압해대교 개통 후 교통량이 급증했고, 특히 지난 4월 암태도 등 ‘다이아몬드 제도’와 연결되는 천사대교 개통에 따라 극심한 교통정체로 주민과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신안군에서는 월포~송공 구간 2차로 개량만으로는 급증하는 교통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일부구간을 가변3차로로 확장할 것을 건의했다.
박 前대표는 “연초에 박우량 군수의 요청을 받고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수차례 만나 건의하는 등 노력한 끝에 좋은 결실을 거뒀다”면서, “내년 2월 이후 공사입찰을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인데, 2024년까지인 공사기간도 앞당겨서 압해도 일대의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천사대교 개통 효과를 극대화 하겠다”고 밝혔다.
박 前대표는 이어 “올해 확정된 국도 77호선(신안 압해~목포 율도 달리도~해남 화원) 연결도로 사업은 물론, 신안 중부권 섬들의 연도교 개설사업도 적극 추진함으로써 목포와 신안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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