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부안군-전북도-수소연료전지 2개 기업, 투자협약 체결

  • 문지훈 기자
  • 입력 2019.12.24 14:1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부안제3농공단지 등 총 280억원 투자, 신규고용 70여명 기대

부안군과 전북도(정무부지사 우범기), ㈜컴버스테크(부대표 권철) 및 ㈜퓨얼셀랩스(대표 김태영)은 24일 부안군청 중회의실에서 수소연료전지분야 신규 투자 협약식을 가졌다.

 

BUAN7552.png
사진/부안군

 

이날 협약에 따라 컴버스테크는 부안군 행안면에 위치한 부안제3농공단지 3만 3000㎡(1만평) 부지에 180억원을 투자하고 신규고용 30명을 채용해 수소연료전지 및 드론 생산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퓨얼셀랩스는 부안군 하서면에 위치한 부안신재생일반산업단지 1만 2000㎡(3600평) 부지에 100억원을 투자하고 신규고용 40명을 채용해 수소연료전지 관련 연구소와 공장을 조성키로 했다.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화학적 반응으로 전기‧열에너지를 얻는 발전기며 수소연료전지를 바탕으로 중대형 상용차와 건설기계, 드론 등 다양한 용도의 제품이 개발 및 활용되는 만큼 주요한 신성장 동력으로 평가 받고 있다.

 

군은 지난 3월 고분자 연료전지 신뢰성평가센터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총 40억원을 들여 수소충전소 1개소 건립을 추진하는 등 연료전지 R&D 및 상용화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앞으로 수소연료전지 분야 기업 유치와 고분자연료전지 자원화센터 구축, 농업용 연료전지 팜 조성, 수소연료전지 전문대학원 설립 등 신규 사업 추진을 통해 수소연료전지산업을 선점하는 동시에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수소연료전지 산업을 선점해 지속가능한 부안의 100년 먹거리를 창출할 것”이라며 “신규 투자기업이 부안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해 군과 전북도, 투자기업 모두 동반 성장의 길을 열겠다”고 말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부안군-전북도-수소연료전지 2개 기업, 투자협약 체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