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9년도 세운메이드 프로젝트로 개발된 휴대용 3D 프린터 ‘투고우 프린터’, 세계 최대 전자제품박람회 CES 참가
- 세운상가 입주 청년스타트업 아나츠, 백팩 사이즈의 휴대할 수 있는 3D 프린터를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세계 3D 프린터 시장에 선보여
서울시는 “세운상가 입주기업인 아나츠가 자체 개발한 ‘투고우 프린터’(휴대용 3D프린터)로 1월 7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박람회인 ‘CES 2020’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아나츠는 ‘17년 세운상가군 일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청년 메이커들을 위해 조성된 메이커스큐브에 입주한 청년스타트업으로서 3D프린터를 설계, 개발하는 업체이며 ‘투고우 프린터’는 서울시의 “<2019년도 세운메이드 : 기획형> 시제품 개발․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되었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전자제품박람회)는 소비자, 전자 기술 업계의 선두주자들이 모이는 세계 최대의 전시회다. 1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4,400여개 전자산업 관련 기업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나츠는 CES의 메인전시장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의 테크 이스트 사우스홀 3D 프린팅 존(Tech East South Hall 3D Printing)에 개별 부스를 열고 ‘투고우 프린터’를 전시한다.
테크 사우스홀은 드론, 로보틱스, 각종 IT 악세서리, 보안 및 인터넷 서비스 등의 업체들의 전시부스가 운영되는 공간이며, 이스트홀는 전통적으로 CES에 매년 참가하고 있는 가전제품, 자동차 브랜드 등 우리가 쉽게 알 수 있는 세계 유수 기업들의 전시 공간이기도 하다.
메이커기반의 소기업인 아나츠가 개별 부스로 사우스홀에 참가한다는 것은 창의와 기술면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가진다.
‘투고우 프린터’는 백팩에 넣고 다닐 수 있는 휴대용 3D프린터로 오지나 재난현장에서도 긴급히 필요한 부품이나 도구를 만들 수 있고, 워크숍, 교육 현장 등에서 사용하기에 편리한 장점이 있다.
3D 프린터 제품 시장의 규모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휴대용 3D 프린터 개발은 현재 진행중이다. 투고우 프린터는 메탈 바디의 유려한 디자인과 휴대성을 특징으로 시장에서 상품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나츠 이동엽 대표는 “세운상가 일대는 시제품을 제작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아나츠가 가진 기구 설계, 디자인 기술과 세운상가 일대의 제조 기술이 결합해 개발된 상품을 세계시장에 선보이게 되었다”면서, “이번 CES에서 휴대용 3D프린터 ‘투고우 프린터’를 관련 업계에 선보이며, 추가적인 관심과 투자를 기대한다” 고 참가의지를 밝혔다.
또한 ‘투고우 프린터’는 세운상가에서 2월 중순에 열리는 “함께세운만들기-생활력” 행사에서 전시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세운협업지원센터(http://sewoon.org/)와 아나츠(http://anatz.com/)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서울시 역사도심재생과(2133-8498)와 세운협업지원센터(2278-0811, 시민참여예산팀)로 문의하면 된다.
BEST 뉴스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KJB한국방송 | 통영 = 뉴스팀 구조중인 통영해경= 통영해경서 제공 통영해양경찰서가 거제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잇따라 발생한 표류 사고에 신속히 대응해 표류자 4명을 모두 무사히 구조했다.  ...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KJB한국방송 | 순천=뉴스팀 순천시가 신규임용과 휴직자 복직, 육아휴직, 시간선택제 근무 조정 등을 포함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 대상은 휴직 복직 6명, 신규임용 5명, 휴직 6명, 시간선택제 근무 관련 3명 등 모두 20명이다. 발령일은 인사 대상에 따라 지난 7월 31일... -
추미애 경기도지사 "폭염 속 현장 근로자 안전이 최우선"... 화성동부소방서 신축현장 점검"35℃ 이상 옥외작업 중지 원칙... 민간사업장도 안전수칙 철저히 지켜야"
KJB한국방송 | 경기=뉴스팀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건설현장을 직접 찾아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 추 지사는 지난 3일 화성시 영천동에 건립 중인 화성동부소방서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민간위원장 위촉민관 협력 본격화… "세계 딸기산업 교류·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기대"
KJB한국방송 | 충남 논산=뉴스팀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이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민간위원장에 위촉되며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재)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박수현 충남도지사·백성현 논산시장)는 3일 함영주 하나금융그... -
무안공항 참사 20개월 만의 첫 결론… '위법 둔덕' 은폐한 국토부 공무원 7명 송치
■ "위법성 알고도 왜곡 발표"… 드러난 국토부의 조직적 은폐 MBC 보도에 따르면, 129명의 목숨을 앗아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국토교통부 공무원들이 참사 책임을 피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사실을 은폐하고 거짓 해명을 내놓은 정황이 경찰 수사 결과 확인되었다. 경찰은 참...
전체댓글 0
NEWS TOP 5
-
1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2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
3
추미애 경기도지사 "폭염 속 현장 근로자 안전이 최우선"... 화성동부소방서 신축현장 점검"35℃ 이상 옥외작업 중지 원칙... 민간사업장도 안전수칙 철저히 지켜야"
-
4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민간위원장 위촉민관 협력 본격화… "세계 딸기산업 교류·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기대"
-
5
무안공항 참사 20개월 만의 첫 결론… '위법 둔덕' 은폐한 국토부 공무원 7명 송치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사회
more +정치
more +경제
more +-
[속보] 정부, 소상공인 대상 최대 4,000만 원 ‘AI 활용 지원금’ 발표… 오늘부터 접수 시작
정부가 인력과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혁신적인 지원 대책을 내놓았다. ... -
[경제/금융] 5월 소상공인 ‘재도전 특별자금’ 신청 개시… 최대 2억 원 직접 대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경영 정상화를 도모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재도전 특별자금’ 신청 접수를 ... -
3천만 원 ‘신용 취약 소상공인 자금’ 공고... 선착순 폐지, ‘정책 우선도 평가’ 도입
(KJB한국방송=서울) 신용 점수가 낮아 금융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신용 취약 소...
문화
more +오피니언
more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KJB한국방송 | 기자수첩·사회 제주에서 발생한 장미란(37) 씨 실종 사건을 둘러싸고 경찰의 초동 ... -
[119기고] “골든타임을 향한 펌프차의 질주, 주민 여러분의 ‘추월 양보’가 필요합니다.”
출동 사이렌이 울리고 펌프차 운전석에 앉으면 온 신경이 도로 위로 집중된다. "1분 ... -
기다림의 미학미생물의 신비와 함초발효효소
기다림의 미학미생물의 신비와 함초발효효소 함초발효효소는 단순히 함초라는 염생식물을 가공한 제... -
[KJB 사설] '그까짓 커피 한 잔'에 영혼을 판 스타벅스,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으라
[KJB 사설] '그까짓 커피 한 잔'에 영혼을 판 스타벅스,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으라 대한민국 민주... -
[KJB 시론] 평화라는 이름의 기만, 중동은 다시 ‘화약고’를 선택했는가
가시화되던 중동의 평화 기류가 한낱 일장춘몽(一場春夢)이었음이 드러났다. 휴전 합의의 잉크가 마르... -
[기고]헌법 제77조 비상계엄선포의 합목적성으로 본 윤석열 전 대통령 '무기징역' 판결의 비정당성
[기고] 헌법 제77조 비상계엄선포의 합목적성으로 본 윤석열 전 대통령 '무기징역' 판결의 비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