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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 영화 '세레니티'서 역대급 열연

  • 문지훈 기자
  • 입력 2020.03.1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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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발부터 아찔한 베드신까지...팜므파탈 파격 변신

 

작품마다 강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관객들을 사로잡은 배우 앤 해서웨이가 '세레니티'를 통해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모습으로 파격 변신에 나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 '오션스8'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입증한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앤 해서웨이. 그녀는 '레미제라블'의 ‘판틴’ 역을 통해 제85회 아카데미와 제7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상을 휩쓸며 평단과 관객 모두의 극찬을 받았다. 이처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는 그녀가 영화 '세레니티'에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알려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앤 해서웨이가 이번에 선택한 영화 '세레니티'는 누구도 잡지 못한 전설의 거대참치 낚시에만 집착하며 살고 있는 '딜'에게 어느 날 이혼한 전처가 찾아와 천만 달러의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면서부터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앤 해서웨이는 남편의 폭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는 전처 ‘캐런’ 역으로 파격 변신에 나섰다. 남편에게서 벗어나려고 하지만,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점점 불안해하며 폭발하는 광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이며 관능미는 물론 위험한 사랑 앞에서 갈등을 겪는 내면 연기까지 예고해 '세레니티'를 통해 보여줄 폭발적인 열연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앤 해서웨이의 폭넓은 스펙트럼 연기를 확인할 수 있는 '세레니티'는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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