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남도 ‘K-소부장’ 기업유치…603억 생산효과 기대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0.05.22 12:5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제작업체인 피엔피와 투자 협약 체결 -

충남도가 국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등의 안정적 공급망을 구축할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전문 생산 기업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22일 도청에서 오세현 아산시장, 최양환 피엔피 대표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20200522_3550.png
사진/충남도

 

피엔피는 2011년에 설립, 디스플레이 제조·장비를 만드는 전문기업으로, 삼성의 1차 협력사로 등록돼 있다.

 

2014년 아산에 터를 잡은 이후, 2016년 2공장까지 증설했다.

 

이번 투자는 피엔피 부지 옆 아산디지털산단에 210억 원을 들여 1만 6530㎡에 폴더블폰 및 디스플레이용 제조장비 생산시설을 건설하는 것이 골자이다.

 

오는 8월 착공에 들어가 2023년 5월 완공이 목표다.

 

도는 기업이 공장을 건설하고 본격적으로 제품생산에 들어가면 603억 원의 생산 효과와 159억 원의 부가가치, 80명 이상의 신규고용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피엔피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 모집에 신청하고, 현장평가(6월), 최종선정(9월)을 앞두고 있다. ‘K-소부장’은 K-방역 못지않은 중요한 국정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남도 ‘K-소부장’ 기업유치…603억 생산효과 기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