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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최대 3천만원 제조업체‘긴급수혈자금’5일 오전 9시 접수시작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0.06.0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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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市, 총 예산 200억 편성… 1500개 제조업체 경영주와 노동자 모두 지원

- “http://서울제조업긴급사업비.kr” 접속 후 신청, 6월 5일(금)부터 접수 개시

- 온라인 접수 도와줄 현장지원센터(업종별)도 월~금, 09시~18시까지 운영

 

서울시가 6월 5일(금) 오전 9시부터 ‘코로나19’로 위기상황에 처한 소규모 도시제조업체 긴급 자금지원 접수를 시작한다.

 

‘서울시 소규모 도시제조업 긴급자금’ 지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 감소 등 피해를 입은 서울 소재 50인 미만 제조업체에 대해 사업체별 최대 3천만원의 사업비를 지급하는 것으로 선정된 기업은 3개월 간 종사자 고용을 유지하여야 한다.

서울시는 이번 긴급자금 지원을 위해 총 200억원의 예산을 편성하였으며, 1,500개 업체가 지원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근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2020년 4월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장 큰 종사자 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제조업의 경우 지난 2월부터 종사자 수가 감소하기 시작하여 3월과 4월에는 6만 7천여명이 감소하는 등 고용 위기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타격을 입은 제조업체의 사업 유지’ 뿐만이 아니라 ‘고용위기에 처한 노동자의 고용 유지’도 지원하는 긴급 조치로, 현장의 목소리 및 전문가 간담회 등을 통해 마련된 코로나19 보릿고개 극복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다.

 

신청 접수는 6월5일(금) 오전 9시부터 시작하고, 접수는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포털주소((http://서울제조업긴급사업비.kr)를 직접 입력하거나 서울시 홈페이지 접속 후 전용배너 클릭하면 쉽게 접속할 수 있다.

 

접속 폭주를 예방하기 위해 업종별로 접수일정 나눠 ▲의류봉제․수제화(6.5~19) ▲인쇄(6.10~24) ▲기계금속(6.15~29)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업체 업종에 따른 접수일정을 확인 후 해당 날짜에 접속하여 지원 신청하면 된다.

한편 원활한 접수를 돕기 위해 ‘도시제조업 긴급자금 접수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지원센터는 해당업종 접수기간 중 09시~18시까지 운영한다. (월요일~금요일 운영, 주말휴무)

 ○ 의류봉제․수제화 업종은 업체가 밀집된 동대문 일대 ‘동대문패션비즈센터 1층(중구 을지로45길 46)’,

 ○ 인쇄업종은 중구 ‘서울인쇄센터 2층(중구 마른내로140)’,

 ○ 기계금속 업종은 영등포구 ‘영등포구청 본관 지하상황실(영등포구 당산로 123)’에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한다.

 ※ ‘찾아오는 길’ 등 세부내용은 붙임파일 참조

 

신청기간, 신청서류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상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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