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탁 "첫 연기 꿈만 같아"...꼰대인턴 성공 데뷔 소감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0.06.11 12:3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트로트 가수 영탁이 '꼰대인턴'을 통해 성공적인 연기 데뷔전을 치렀다.

영탁은 11일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를 통해 "재미있는 경험이었다"며 "제가 드라마에 출연하는 날이 올 줄 몰랐는데 꿈만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탁은 전날 방송된 MBC TV 수목극 '꼰대인턴'에 탁월한 마케팅 영업력을 보유한 차영석 과장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영탁은 첫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포스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가열찬 부장(박해진 분)이 자택 대기 명령을 받으면서 잠시 공석이 된 마케팅영업팀을 잠시 차영석 과장이 이끌게 된 것.

차영석은 마케팅영업팀으로 부임하자마자 가열찬의 자리를 차지하는가 하면,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는 언변과 클래스가 다른 업무능력을 뽐내며 마케팅팀을 긴장시켰다. 특히 자신의 환영 회식을 팀원들과 영상통화로 진행하는 등 남다른 캐릭터로 웃음을 자아냈다.

'꼰대인턴'을 통해 첫 연기에 도전한 영탁은 차영석 캐릭터를 기대 이상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전혀 어색함 없는 대사처리와 수준급의 표정 연기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내가 왜 여기서 나와"로 개사해 부르면서 등장하는 신은 남성우 감독이 영탁을 위해 즉석에서 특별히 만든 장면이라는 후문이다.

영탁은 "남성우 감독부터 박해진, 김응수를 비롯한 배우 분들이 잘 도와주신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오늘 방송에서도 차영석 과장은 등장하니까 계속해서 '꼰대인턴' 본방사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11일 오후 8시55분 방송.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영탁 "첫 연기 꿈만 같아"...꼰대인턴 성공 데뷔 소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