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문화재단, ‘전남 마한 분묘유적’ 발간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0.07.13 15:3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일제강점기부터 현재까지 조사성과 총망라-

전라남도문화재단은 일제강점기 발굴 자료부터 현재까지 전남의 마한 분묘유적과 관련한 국내 자료를 집대성한 ‘전남의 마한 분묘유적’을 발간했다.

 

전남의 마한 분묘유적 책자 이미지.png

 

이번 총서는 ‘영산강유역 마한문화권 개발 계획’ 일환으로 발간돼, 지난해 ‘전남의 마한유적’에 이어 두 번째다. 올해는 분묘유적(고분)만을 대상으로 조사 성과와 출토유물, 역사적 가치를 도록형식으로 수록했다.

 

1천 500년 전 전남을 중심으로 꽃 피웠던 마한문화는 옛 기록이 많지 않아 온전한 모습을 밝히기에 어려움이 컸다. 하지만 1990년대 이후 고분을 중심으로 발굴조사가 이루어지면서 고고학계는 마한문화에 주목하고 나섰다.

 

발굴 조사결과 독창적인 대형 독널(옹관묘)로 대표된 마한문화는 고구려와 백제, 신라, 가야와 함께 한국 고대사의 한 축을 담당했던 고대 국가였음이 실질적으로 규명 됐다.

 

총서는 도서관을 비롯 지자체, 박물관, 유관기관 등을 중심으로 배포되며, 전남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원문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내년에는 ‘전남의 마한 취락유적’에 대한 총서를 발간 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까지 전남지역에서 확인된 마한유적은 약 1천 950기로, 이 중에서 발굴조사가 완료된 유적은 308기로 전체 유적의 15.8% 정도에 불과하다.

 

이에 대해 전남문화재단은 마한문화의 성격규명을 위한 발굴과 함께 조사·연구 활동 등을 다각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문화재단, ‘전남 마한 분묘유적’ 발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