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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구 수돗물 '현미경 관찰 결과, 수돗물에서 이물질 및 유충이 발견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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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2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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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7월 19일(일) 중구 소재 "오피스텔 욕실 바닥에서 유충이 발견됐다."는 민원에 대해 "20일(월) 오후 4시 서울물연구원 채수 시료에 대한 현미경 관찰 결과, 수돗물에서 이물질 및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관계자가 전했다.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물연구원은 민원인의 샤워기, 세면대, 주방싱크대, 저수조 유출, 관리사무실, 경비실, 인근지점 등 총 9지점에서 수돗물 시료를 채수하고 검사를 했다."고 밝혔다.

 

유충 발견 신고가 된 해당 오피스텔 관리소장은 15년 이상 경과한 건물로 샤워실 배수로(배수 트렌치)가 깨끗하지 않아 벌레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했으며,

 

  "해당 오피스텔은 지하 저수조를 통한 간접급수 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한 달 전에도 유사한 벌레가 발견된 사례가 있으며 배수구에 물이 고여 있던 곳에서 벌레가 생겼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하는 서울시 보도자료 이다.

 

 

<아래>

참고로 ① 금일 16:00까지 유충 발견 신고가 접수된 중구의 해당 오피스텔에서 다른 세대의 추가 민원은 없었고 ② 해당 세대의 급수계통인 뚝도아리수정수센터, 배수지, 지하저수조를 확인한 결과 유충 발견되지 않아 ▶ 현재로서는 수도관이 아닌 외적 요인을 통한 발생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판단됨.

 

금일 13:00-14:40까지 환경부와 수자원공사에서 민원이 발생한 오피스텔의 급수계통인 ‘뚝도아리수정수센터’의 입상활성탄지를 추가 정밀조사한 결과 아무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음. 서울시 6개 정수센터와 101개 배수지는 기존 16(목)~17(금)일에 모두 조사를 완료하고 이상 없음을 확인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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