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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 3' 존노, '슈퍼밴드' 이나우 게스트로 출연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0.07.2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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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홍진호의 첫 단독 콘서트 <썸머 브리즈 - 홍진호>에 ‘팬텀싱어 3’ 준우승팀 테너 존노, 그리고 ‘슈퍼밴드’ 출신 밴드 퍼플레인의 피아니스트 이나우가 게스트로 확정됐다.

이들은 오는 8월 16일(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시원한 여름 밤의 힐링 바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들은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 알려져 큰 사랑을 받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번 공연에서 고전음악은 물론 네오클래식과 팝을 아우르는 풍성하고 정성스러운 곡들을 들려준다.

서울예고와 서울대를 거쳐 독일 유학까지 정통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첼리스트 홍진호는 클래식 음악도이면서도 다양한 음악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으로 JTBC 예능 프로그램 ’슈퍼밴드’에 출연, 매력적인 음색으로 호피폴라의 최종 멤버로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대중음악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는 동시에 클래식 솔리스트로서의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홍진호는 이번 콘서트에서 ‘음악으로 정화된 밤(Purify)’이라는 콘셉트로 사람들의 지친 영혼을 정화시키는 레퍼토리을 들려준다.

한편 테너 존노는 지난주 성황리에 막을 내린 JTBC ‘팬텀싱어 3’의 라비던스팀 멤버로 준우승에 올랐다.

미국 음악 명문인 피바디 음대와 줄리어드 음대를 거쳐 예일대 음대(석사)를 나온 클래식 엘리트 코스를 차근차근 밟은 실력파 테너인 그는 팬텀싱어에서 매 경연마다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놀라운 실력을 보여주었다.

이번 공연에서 홍진호와 존노는 함께 마음이 정화되는 아름다운 곡 를 비롯한 힐링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크레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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