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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목포-신안 통합논의 서막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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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2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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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반도통합 지난 30년 동안 6번 시도되었으나 무산... 서남권발전을 위한 오랜 숙원

- 조옥현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목포지역위원회에서도 아낌없는 응원과 최고의 역할을 다할 것”

 

조옥현 목포시지역위원회 대변인.png

 

무안반도통합은 지난 30년 동안 6번이나 시도됐지만 모두 무산됐고, 2012년 이후로는 논의마저도 중단된 상태였다.

 

목포-신안 논의는 서남권발전을 위한 오랜 숙원으로 그만큼 지역민의 기대도 크다 볼 수 있다.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급격한 지방감소와, 지역경제의 쇠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행정구역 통합은 행정의 효율성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통한 상생의 큰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1의 섬의 날 기념식 공동개최’,‘목포-신안 연계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등의 상생협력을 강화해 온 양 자치단체는 해상풍력 사업과 배후단지 조성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통한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과 4대 관광 거점도시와 섬·해양관광을 연계한 해양관광산업을 통한 산업경제적 시너지 효과는 물론 10년간 3천억에 달하는 지방 특별교부세의 정부 재정 지원까지 많은 이점이 있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지역민의 기대가 큰 만큼 무리한 졸속 통합이 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한다.

 

인구밀집지역에 자원이 집중되는 현상과, 지역별 자율성과 다양성이 사라져 진통을 겪었던 통합창원시의 사례를 거울삼아 주민합의를 위해 착실한 통합절차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이와 더불어 국회의 특별법 제정에도 만전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특정 지역에 행정력과 재정이 집중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개선 장치를 특별법 내에 마련하는 등 두 지자체 간 함께 잘사는 목표를 위한 통합 과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

 

목포-신안의 상생발전을 위한 행정통합의 전기가 마련된 만큼, 주민 간의 대 통합과 상생발전을 위해 통합실무단의 구성이 조속히 꾸려지기를 요구한다.

 

더불어민주당 목포지역위원회에서도 아낌없는 응원과 최고의 역할을 다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 대변인 조 옥 현

 

※ 본 기고문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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