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제부총리와 환경부장관 설득에 나선 주영순의원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4.08.26 21:45
  • 글자크기설정

  • -노후상수관과 정수장, 국고지원 가시화되나-
사진1.PNG
 
사진2.PNG
 
내년부터 노후상수관과 정수장 개량에 대한 국비지원을 위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주영순의원이 직접 발로 뛰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주영순의원은 세종청사를 찾아 최경환 경제부총리와 윤성규 환경부장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상수관로 및 노후 정수장 정비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고 밝혔다.
 
상수도사업은 지자체 고유사무로 분류되어 국고지원이 되지 않고 있어 지방상수도의 노후화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20년 이상 노후관이 31,739km(총 연장 173,014km의 18.3%)며, 최근 5년간 수도관에서 발생한 수돗물 누수량은 무려 33억㎥다. 이를 현 수도요금으로 환산할 경우 약 2조5천억원(연간 약 5,000억원)의 국민혈세가 세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열악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여건으로는 개량사업을 진행할 수 없는 실정이다. 전국 지자체의 평균 재정자립도는 51.1%인 반면 전남의 재정자립도는 21.7%에 불과하다.
 
특히 전남 곡성, 구례, 장흥, 강진, 해남, 함평, 신안 등 7개 군은 10%도 되지 못하고 있다. 누수율 역시 전남은 경우 전국 평균(10.4%)에 두 배가 넘는 23%의 높은 누수율을 보여 개량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영순의원은 “하수도 역시 지자체 고유사무이지만 하수처리장, 하수관거 등 연간 2조원 이상 국고지원이 되고 있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시군지역 주민들의 물복지 향상을 위해 국고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올해 하수도 관련 예산은 하수처리장 3,611억원, 하수관거 9,087억원, 기타 8,307억원 등이 편성되어 있다.
 
한편, 주영순의원은 작년과 올해 환경노동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노후상수관과 정수장에 대한 국비지원을 강하게 요구한 바 있다.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제부총리와 환경부장관 설득에 나선 주영순의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